우주개발은 어떻게 지구를 재난화하는가new 해서2026년 8월 3일조회 22 우주 개척이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답이라는 수사 뒤에는 환경 파괴와 노동자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지구의 재난화’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이 글은 우주 자본주의와 군산복합체가 지구의 환경 위기를 가리고 가속하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우주로 향하는 미래 담론 속에서 정작 외면 받고 있는 안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스페이스X 우주 식민지화 우주개발 종말론 지속가능성 관련글 AI 전쟁 뒤에는 우주가 있다 – ‘우주산업’이라는 이름의 군사화와 지구 식민화 제주 우주산업에서 한미동맹을 보다 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
[우주산업과 군사화] ⑥ 우주의 식민화와 탈식민화 해서2024년 10월 26일조회 1.2K 식민지를 개척하겠다는 말은 과거 서구 제국주의와의 연관성 때문에 지구에서는 탈식민화 운동과 정치적 올바름으로 인해 저지당하는 언어가 되었지만, 우주에서는 우주자본가들과 강대국들이 아직까지도 공공연하게 사용한다. 우주식민지화는 정치경제적, 법철학적으로도 서구 열강의 지구 식민지화의 연장선에 있다. 이처럼 끊임없는 정복과 자본의 팽창, 군사화와는 다른 대안적인 우주와의 관계를 생각하고 상상하는 문화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우주와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우주 자본가들과 식민주의적, 남성적 권력과 주류 공상과학에만 맡기지 않고 대안적 상상을 하기 위해서는 억압받아온 자들의 문화운동을 통해 그들의 문제의식과 감수성, 상상력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우주개발 우주식민화 우주자본 제국주의 탈식민화 관련글 [우주산업과 군사화] ③ 전지구적 군사화와 삶의 식민화를 견인하는 우주산업 [우주산업과 군사화] ④ 전쟁, 군사주의, 우주산업이 파괴하는 삶, 생명, 생태, 민주주의 [우주산업과 군사화] ⑤ 시작을 위한 시작 – 〈우주산업-군사화-기후위기의 위협적 상관관계〉 온라인 집담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