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서울과 윤석열의 대한민국, 그 이후를 생각하다 주호2022년 5월 26일조회 969 세상이 잘못 돌아가는 것 같다는 실망 속에서도 우리 사회는 충분히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힘을 내재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2012년과 2022년 두 번의 대선을 통해 실망 속에서 희망을 찾는 순간에 대해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대선 도시재생 마을 연대 정치
원자력 발전소는 지어질 것이다. 그리고… 이상2022년 3월 3일조회 894 최근 EU에서는 원자력 발전 에너지를 ‘녹색’ 에너지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곧 있으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바뀔 것이고 후보자의 성향에 따라 탈원전 정책이 바뀔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떤 시스템을 갖춰야 할까? 대선 원자력발전소 직접민주주의 체르노빌 후쿠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