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댁 이야기] ④ 며느리들은 꼬추만 기다렸다 최은숙2022년 6월 18일조회 95 시집을 간 보성댁은 첫 아이를 사산하고 두 번째 출산에서 가족들이 간절히 바라던 아들을 낳는다. 그런데 동서의 네 번째 아이도 딸이면 보성댁의 아들이 동서의 아들이 될 거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남아선호 딸 시집살이 여성 출산
[보성댁 이야기] ③ 고초 당초 시집살이 최은숙2022년 4월 10일조회 204 어머니가 닭고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딸이 보성댁에게 닭고기 요리를 종종 해드리게 되고 보성댁은 자신이 젊었을 적 아기를 가졌을 때 닭고기를 맛있게 먹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돌봄 시집살이 여성 임신 젠더 관련글 [보성댁 이야기] ① 보성댁의 육이오 이야기 [보성댁 이야기] ② 할아버지의 노래, 어머니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