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돌봄-영케어러의 아버지 돌봄 기록지 ⑦new 동그랑2023년 5월 18일조회 66 2023년 설날 연휴, Covid-19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위험과 절망을 끌어안은 아버지와 내가 서로의 곁에 머무르기로 했다. 3년 만에 3박 4일의 병원 내 아버지 돌봄이 서로에게 어떤 시간이 될지 기대하며 글을 맺는다. 돌봄 돌봄청년 영케어러 자립 책임 관련글 가정과 돌봄-영케어러의 아버지 돌봄 기록지 ⑥ 가정과 돌봄-영케어러의 아버지 돌봄 기록지 ⑤ 가정과 돌봄-영케어러의 아버지 돌봄 기록지 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