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간디학교 일지] ➄ 답을 할 수 없기에 이재형2023년 8월 3일조회 673 앞서 ‘관계’를 주제로 쓴 3개의 글에 이어서, 이번 글부터는 ‘배움’을 주제로 연재를 이어갑니다. 그 첫 번째로 학교에서 수업을 신청하고, 수강하던 모습을 더듬어 써보았습니다. 간디학교에서 수업은 어떤 시간이며 공간이었는지 떠올려 봅니다. 간디학교 교육 대안교육 대안학교 수업 관련글 [나의 간디학교 일지] ② 너 내 이름 알아? [나의 간디학교 일지] ③ 폭력과 마주하기 [나의 간디학교 일지] ④ 고양이 ‘삼식이’와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