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유토피아 안내서] ⑥ 기후위기, 왜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을까?

기후위기 극복은 개인실천만으로는 어렵고, 제도변화 등 구조를 변화시켜야 하는데 제도라는 것은 결국 사람이 만듭니다. 사람은 대체로 이성적으로 행동하지만, 태생적으로 ‘체계적인 오류’를 가지고 있어 그렇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감정에 치우치거나 심리적, 인지적 편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즉 여러 층위의 다양한 행동이 필요하지만, 이런 편향 때문에 그 행동이 쉽게 왜곡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 심리학, 기후변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왜 기후위기는 여태 해결이 안 되고 있는가 -CCC의 비밀을 찾아서] ④ 기후위기 해결에 심리학이 중요한 이유는? (下)

인간이 기후위기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로, 진화심리학적 요인이나 기타 인간 내부의 심리적 요인들도 있으며, 사회적 침묵, 언어의 문제, 복잡하고 다면적 문제라는 기후변화 자체가 가진 문제들도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비유나 이야기, 종교가 주는 교훈을 통해 여러 편향과 장애를 극복하며 기후문제를 알릴 수 있다.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