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척, 나와 한겨레 – 『그 존재만으로』를 읽고 인간세 너머를 상상하다new 마이티2026년 9월 26일조회 17 인간의 기본적 특성은 외부 의존성과 지구 기숙성 또는 취약함이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자족성과 무오류성이라 착각하며 지구와 지구상의 모든 존재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소비지향 트렌드와 과잉생산의 인간세의 위기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근대의 조각품인 ‘그런 사람’의 소멸, 그리고 새로운 인간의 탄생으로 과연 시대적 위기 극복은 가능할 것인가? 관계 근대 사물 인간세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