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주의세미나_정동적 평등(online)

『정동적 평등-누가 돌봄을 수행하는가』(2016, 한울아카데미)에 관한 생태주의세미나가 2022년 3월 12일(금) 오후7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2022년 4월 20일(수)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마뚜라나·바벨라의 『앎의 나무』(2007, 갈무리)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모임명 : 생태주의세미나(online)

■일시 : 2022년 3월 12일(금) 오후7시

■커리큘럼 : 『정동적 평등-누가 돌봄을 수행하는가』(2016, 한울아카데미)

■내용

발제1: 이 책에서는 사랑과 돌봄 노동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불평등과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과의 관계를 검토하고, 이 관계가 정동 체계에서 어떤 불평등을 발전-강화시키는지 검토한다. 정동적 불평등의 성별화된 특성과 그 깊이와 복잡성, 다차원성을 부각시켰다. 그리고 사랑 노동이 개인의 정체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물질적 지원, 시간 부족, 공적 영역에서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 등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실례로 보여준다.

발제2: 우리가 정동영역에서 평등을 증진시키기 원한다면, 다른 모든 사회적 체계들의 불평등(경제적, 정치적, 사회문화적)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도전하지 않으면, 사랑노동을 힘들게 만드는 것으로 확인된 자원의 불평등, 존중 및 인정의 불평등은 온전히 남게 될 것이다

*종합토론

– 각자 가진 돌봄의 무게

– 노년 공동체와 연대의 문제

– 돌봄에 대한 세대 간 시각의 차이:

출생률 저하와 더불에 세대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음

– 돌봄과 성평등/ 돌봄 교육의 중요성

– 돌봄을 사회적으로 체계화할 시점’

■ 다음일정 : 2022년 4월 20일 오후 7시

■ 다음커리큘럼 : 앎의 나무(2007, 갈무리) 마뚜라나·바벨라 저, 최호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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