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페트라 켈리의 『녹색을 생각한다』] ② 독일 통일- 잃어버린 기회new 이승준2026년 6월 3일조회 14 이 글은 1990년 서독 중심의 급진적인 흡수 통일이 이루어진 직후 독일 녹색당의 공동 창립자 페트라 켈리(Petra Kelly)가 1992년 전후에 쓴 평론이다. 페트라 켈리는 동독의 고유한 정체성과 복지 제도가 무참히 흡수당하는 과정에서, 독일 사회 내에 이주민에 대한 증오 범죄와 네오나치즘 등 배타적 민족주의가 부활하는 현상을 깊이 우려했다. 신냉전과 국지전이 격화된 2026년의 세계에서, “상호 존중과 탈군사화”를 강조한 그의 제언은 패권주의적 평화가 아닌 “아래로부터의 평화”가 왜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녹색당 독일 직접민주주의 파시즘 평화 관련글 [번역: 페트라 켈리의 『녹색을 생각한다』] ① 삶이 곧 정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