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 함께 달라진 것들 – 《쌀의 행방: 1946》 전시를 돌아보며new 예술무리 별난2026년 11월 3일조회 221 대구 10월항쟁 80주년을 맞아 예술무리 별난은 쌀을 매개로 항쟁의 기억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전시 《쌀의 행방: 1946》을 선보였다. 전국의 여러 사람에게서 모은 쌀은 작품이 되었고, 다시 관람객의 손을 거쳐 전시장 밖으로 향했다. 쌀의 행방을 따라가며 우리가 발견한 것은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는 일이 아니라, 그 기억이 서로 다른 관계 속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과정이었다. 국가폭력 대구10월항쟁 신유물론 쌀 예술 관련글 쌀은 무엇이 되는가: 행위적 실재론으로 읽는 《쌀의 행방: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