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존재 사이에 분명한 경계는 없다 박종무2022년 8월 3일조회 891 인간중심적 사고로 자연을 대하고 파괴하면서 기후 위기는 심화되고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타자와의 관계를 재고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생명과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으며 생명의 흐름 속에 살아간다. 그렇기에 우리는 관계성에 대한 생각을 심화시키고 그 흐름을 온전히 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공생명 권리론 기후위기 더불어삶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