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new 오현화2026년 7월 26일조회 483 과학과 연구의 중심이었던 대전은 방위사업청 이전과 클러스터 조성을 거치며 방위산업 중심의 ‘방산경제 도시’로 급격히 전환되었다. 첨단 우주·과학기술이 무기화되고 방산이 도시의 먹거리로 인식되는 과정에서 살상과 위험에 대한 감각은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거대한 방산 중심 성장 구조 속에서 시민들은 과학기술의 지향점과 도시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미래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져야 한다. 과학기술 대전 무기 방산 한화 관련글 AI 전쟁 뒤에는 우주가 있다 – ‘우주산업’이라는 이름의 군사화와 지구 식민화 제주 우주산업에서 한미동맹을 보다
제주 우주산업에서 한미동맹을 보다new 최성희2026년 7월 18일조회 1.0K 최근 3년 동안 제주의 군사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상, 해양, 하늘, 우주, 사이버 전 공간이 위치 파악, 탐지 및 표적 살상을 위한 소나, 위성, 드론, 레이더 등의 첩보 인프라, 미사일 시스템으로 채워지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살상 인프라로 점령되어 가는 땅과 바다와 하늘과 우주와 내면의 정신과의 재연결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방산 우주산업 전쟁 제주 한미동맹 관련글 AI 전쟁 뒤에는 우주가 있다 – ‘우주산업’이라는 이름의 군사화와 지구 식민화
[몸살 앓는 제주] ⑲ 제주 4.3과 ‘우주·AI 산업’의 위험한 결합 최성희2025년 4월 26일조회 1.9K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 4·3 77주년 추념사에서 ‘제주 4·3’이 과거사 극복의 세계적 모델이 되었으며,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첨단산업 추진(탄소중립, AI, 우주산업 등)을 강조했다. 그러나 4·3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미흡하며, 현재 추진 중인 우주산업 정책은 군사화와 기업중심의 개발로 이어지며 4·3 정신과 배치된다. 진정한 ‘지속가능한 내일’은 민중의 역사적 기억과 평화의 실현 속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주도정의 정책 전환을 촉구한다. 4.3 방산 우주산업 제주 태양광 관련글 [몸살 앓는 제주] ⑯ 곶자왈에 산업단지라니… “메께라!” [몸살 앓는 제주] ⑰ 제주에서 만난 정치, 그리고 우리의 목소리 [몸살 앓는 제주] ⑱ 송악산 개발역사를 거슬러 지속가능한 모습 상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