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한화 불꽃축제와 미국 독립 250주년 축포, 이스라엘 전쟁기업과의 공모,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압박은 한몸이다new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팔레스타인문화연대2026년 9월 26일조회 672 지난 9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벌어졌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이를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특별 불꽃쇼, 드론쇼로 홍보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 쇼를 주최한 한화는 이스라엘 전쟁기업과 공모하고 미국의 전쟁에 붙어 자란 기업이며, 미국은 지금 다른 나라의 주권을 짓밟는 전쟁을 벌이고 그 뒤처리에 한국을 동원하려 한다. 파괴가 축제가 되고, 축제가 식민화의 도구가 되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2일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과 팔레스타인문화연대가 발표한 공동성명 전문이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이스라엘 전쟁 평화 한화
제주 우주산업에서 한미동맹을 보다 최성희2026년 7월 18일조회 1.5K 최근 3년 동안 제주의 군사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상, 해양, 하늘, 우주, 사이버 전 공간이 위치 파악, 탐지 및 표적 살상을 위한 소나, 위성, 드론, 레이더 등의 첩보 인프라, 미사일 시스템으로 채워지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살상 인프라로 점령되어 가는 땅과 바다와 하늘과 우주와 내면의 정신과의 재연결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방산 우주산업 전쟁 제주 한미동맹 관련글 AI 전쟁 뒤에는 우주가 있다 – ‘우주산업’이라는 이름의 군사화와 지구 식민화
AI 전쟁 뒤에는 우주가 있다 – ‘우주산업’이라는 이름의 군사화와 지구 식민화 희음2026년 7월 11일조회 1.7K 흔히 낭만화되는 우주 개발의 역사 뒤에는 언제나 전쟁이라는 잔혹한 출발점이 있었다. 오늘날 AI 표적 선정 시스템과 우주 정찰 인프라가 결합한 현대전은 필연적으로 민간인의 희생을 낳는 구조적 폭력이 되었으며, 그 책임은 비인격적인 시스템과 국가, 자본(기업) 뒤로 은폐된다. 이 위험한 흐름 속에서 한국 정부 또한 한화 등 민간 기업과 결탁해 ‘안보와 미래’라는 명목으로 우주 산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우주 산업은 결코 ‘친환경 미래’가 아니다. 그것은 대기권 안팎 모두에서 보통의 삶을 파괴하고 기후 붕괴를 가속화하는 군사-자본 복합체의 확장에 불과하다. AI 군사화 우주산업 전쟁 첨단기술
죽음의 산업으로 성장하는 나라: ‘K-방산’이라는 무기 산업의 신화, 우리는 어떤 나라를 원하는가 유정길2026년 6월 11일조회 1.4K 대한민국의 방위산업, 소위 ‘K-방산’은 최근 기록적인 수출 호조로 인해 경제 성장의 견인차로 찬사받는다. 그러나 이것은 타국의 비극과 죽음을 이용해 이윤을 창출하는 ‘죽음의 산업’이다. 군수산업은 세계적인 군비 경쟁과 긴장을 고조시킬 뿐만 아니라 심각한 기후 파괴와 생태 학살을 초래한다. 이제 무기 수출 중심의 성장주의에서 벗어나 평화와 생명을 존중하는 ‘K-평화’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군사무기 방위산업 전쟁 전환 평화
더 늦지 않게 서로를 구하기 위해 희음2025년 3월 26일조회 2.1K 비폭력 저항은 단순한 도덕적 선택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효과적인 전략임을 강조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은 상황에서도, 무장 저항보다 비무장 투쟁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주장하며, 폭력의 순환을 끊기 위한 급진적인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군사주의와 폭력에 의존하지 않는 저항과 연대를 통해, 보다 지속가능한 평화의 가능성을 탐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군사주의 비폭력 연대 전쟁 평화
탄소사회와 결별할 각오 – 『탄소 사회의 종말』를 읽고 이환성2024년 10월 26일조회 2.2K 저자는 인권 전문가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개인들의 선택지가 불평등한 사회구조 속에서는 제한되기 때문에, 기후위기는 환경문제만이 아니라 이러한 빈곤과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기후 문제를 풀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기후위기 불평등 인권 전쟁 환경문제
[우주산업과 군사화] ⑤ 시작을 위한 시작 – 〈우주산업-군사화-기후위기의 위협적 상관관계〉 온라인 집담회 후기 이준태2024년 10월 18일조회 1.2K 신냉전으로 인한 지구적 생존위기를 경제적 도약을 위한 ‘기회’로 바라보고 “K-방산주의 고공행진”이라며 투자의 관점에서 해석하려는 우리 사회를 반성적으로 분석하고 비판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최근 로켓발사체 기술, 저궤도위성과 같이 항공우주 분야의 기술을 통해 고도화되고 있는 AI, 정찰‧감시기술의 위험성이 명백한 상황에서, 그에 대한 학계의 본격적인 연구와 시민사회의 공론화가 시급하다. 기술 방위산업 우주산업 인공지능 전쟁 관련글 [우주산업과 군사화] ② 고래 vs. 군사주의: 기후를 구할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 [우주산업과 군사화] ③ 전지구적 군사화와 삶의 식민화를 견인하는 우주산업 [우주산업과 군사화] ④ 전쟁, 군사주의, 우주산업이 파괴하는 삶, 생명, 생태, 민주주의
[우주산업과 군사화] ③ 전지구적 군사화와 삶의 식민화를 견인하는 우주산업 최성희2024년 10월 3일조회 1.4K 우주 산업은 국민의 세금을 기업의 이윤을 위해 퍼붓는 산업이다. 첨단기술 집약 산업이자 민간/관공서/군대/산업체/학계/연구기관/언론 협력으로 추진된다. 우주 산업은 다른 모든 첨단 기술 산업과 마찬가지로 민간과 군사적 기능간 분리를 흐리게 한다. 또한 삶의 군사화를 촉진시키고 우주의 군사화, 식민지화를 가속화시킨다. 우주 산업이 환경(지하수 등 지상 환경 및 오존층 파괴, 우주 쓰레기 등 우주 환경에 미치는 파괴), 인권(노동, 빈부 격차 증대 등)에 미치는 영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군사화 삶의 식민화 우주산업 전쟁 한화시스템 관련글 [우주산업과 군사화] ① 군대와 우주 산업의 연관성 [우주산업과 군사화] ② 고래 vs. 군사주의: 기후를 구할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
[보성댁 이야기] ① 보성댁의 육이오 이야기 최은숙2021년 11월 17일조회 1.4K 어머니께 들은 ‘어머니가 겪었던 육이오 이야기’를 소설 형식을 빌려 써 봤습니다. 인민군에게 의용병으로 끌려간 아버지를 만나러 가던 어머니가 폭격을 당한 이야기입니다. 경험 돌봄 여성 육이오 전쟁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 김훈기2021년 8월 17일조회 1.6K 코로나19에 대해 정부와 대중매체가 줄곧 적용해온 ‘전쟁의 은유’를 ‘평화와 공존의 은유’로 바꾸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실 분자 기생체 정도로 불리는 바이러스는 여러 면에서 전쟁의 은유에 걸맞지 않는다. 하지만 학계조차 바이러스를 생명체인 듯 표현하면서 은유의 형성에 일조해 왔다. 명명 바이러스 은유 전쟁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