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우주 주권은 없다 -누리호 5차 발사 뒤 전쟁무기 기업 한화의 그림자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2026년 10월 11일조회 773 2026년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가 내세우는 ‘우주 주권’은 우주를 인류 공동의 공간이 아니라 국가·군대·자본의 경쟁과 이윤을 위한 영역으로 전환시키는 논리일 뿐이다. 한화 등 무기기업 중심의 우주산업 확대 과정에서 지역의 환경 훼손과 주민 피해, 우주쓰레기와 기후·생태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며, 우주산업의 군사화는 전쟁과 무기산업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글은 이러한 우려를 담아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누리호 우주주권 제국주의 평화 한화
[공동성명] 한화 불꽃축제와 미국 독립 250주년 축포, 이스라엘 전쟁기업과의 공모,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압박은 한몸이다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팔레스타인문화연대2026년 9월 26일조회 1.1K 지난 9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벌어졌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이를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특별 불꽃쇼, 드론쇼로 홍보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 쇼를 주최한 한화는 이스라엘 전쟁기업과 공모하고 미국의 전쟁에 붙어 자란 기업이며, 미국은 지금 다른 나라의 주권을 짓밟는 전쟁을 벌이고 그 뒤처리에 한국을 동원하려 한다. 파괴가 축제가 되고, 축제가 식민화의 도구가 되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2일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과 팔레스타인문화연대가 발표한 공동성명 전문이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이스라엘 전쟁 평화 한화
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 오현화2026년 7월 26일조회 2.2K 과학과 연구의 중심이었던 대전은 방위사업청 이전과 클러스터 조성을 거치며 방위산업 중심의 ‘방산경제 도시’로 급격히 전환되었다. 첨단 우주·과학기술이 무기화되고 방산이 도시의 먹거리로 인식되는 과정에서 살상과 위험에 대한 감각은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거대한 방산 중심 성장 구조 속에서 시민들은 과학기술의 지향점과 도시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미래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져야 한다. 과학기술 대전 무기 방산 한화 관련글 AI 전쟁 뒤에는 우주가 있다 – ‘우주산업’이라는 이름의 군사화와 지구 식민화 제주 우주산업에서 한미동맹을 보다
[우주산업과 군사화] ④ 전쟁, 군사주의, 우주산업이 파괴하는 삶, 생명, 생태, 민주주의 희음2024년 10월 11일조회 857 국내 기업인 한화와 KDi는 팔레스타인에서 사용되는 무기를 공급하고 사용이 금지된 확산탄마저 생산 중이다. 한국의 군사산업은 우주산업으로 확장되어 우주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군사산업과 우주산업은 분리될 수 없다. 나아가 군사산업, 전쟁 등은 그 자체로 막대한 온실가스 배출원으로 지구 환경을 망치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편에선 무기산업, 우주군사기술 개발을 하며 돈을 벌고 다른 한편에선 기후위기 국면에서 급부상한 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며 돈을 번다. 무기 방위산업 위성 한화 확산탄 관련글 [우주산업과 군사화] ① 군대와 우주 산업의 연관성 [우주산업과 군사화] ② 고래 vs. 군사주의: 기후를 구할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 [우주산업과 군사화] ③ 전지구적 군사화와 삶의 식민화를 견인하는 우주산업
[몸살 앓는 제주] ③ 제주를 항공우주전쟁섬이 되게 할 것인가? 최성희2023년 12월 26일조회 2.9K 민간의 외피를 쓴 우주산업이란 이름으로 전쟁 무기 자본 한화시스템이 제주에 들어오려 한다. 제주 도정과 2023년 7월 업무 협약을 맺은 한화시스템은 옛 탐라대학 부지에 우주센터 건립을 서두르고 있고, 12월 4일 제주 해상에서 국방과학연구소의 발사대로 위성을 발사했다. 우주산업은 무엇보다 군과 자본, 그리고 관의 협력에 의한 것으로 궁극적으로 우주의 군사화를 통한 군비 경쟁을 촉진시키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킨다. 자본에는 이윤이지만, 민중에게는 생존권 박탈, 환경 파괴, 기후 재앙을 가져 온다는 점에서 재앙이다. 무기산업 우주산업 제주 평화 한화 관련글 [몸살 앓는 제주] ① ‘불 없는 들불축제’라고? [몸살 앓는 제주] ② 법이 배제한 자연의 목소리에 권리를 부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