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비건] ⑧ 고래와 종차별주의

고래를 좋아하는 친구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는 고래를 아끼면서도, 고래와 비슷한 인지 능력을 가진 다른 동물은 먹고 있다는 점에서 모순을 느꼈습니다. 이 대화로 저는 종차별주의에 관해 생각했습니다.

기술인문학 강좌- 제4강 생명자본과 동물실험의 윤리학

《기술의 전환, 전환의 기술》을 모토로 한 기술인문학 강좌(총 7강) 중 네번째 순서인 〈생명자본과 동물실험의 윤리학〉(강사: 신승철 생태적지혜연구소 소장) 강좌가 2019년 11월 19일(화) 저녁 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강좌는 11월 26일(화)에 〈기술과 젠더〉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