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사회적 경제] 코로나19 이후 어떤 사회적 경제가 되어야 할까?

최근 마케팅커뮤니케이션협동조합 살림에서 사회적경제 각 단위들과 만나 코로나19사태에 관한 연속대담을 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했다. 활동가들과의 대담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타격을 입은 사회적경제의 실상을 알아보고 앞으로의 대안을 전망해보고자 했다.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호혜적 경제 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관계를 회복해가는 사회적 경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와 사회적 관계

일상화된 혐오와 차별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외부로 공격의 화살을 쏟아 보내며 자신과 다른 이들을 혐오의 대상으로 낙인찍고 있다. 역설적으로 코로나19를 통해서 우리는 무너진 사회적 관계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계기로 사람 중심의 이해관계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관계로 새로이 배치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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