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철학하기] ⑬ 에포레카멘 (ἠπορήκαμεν) : 우리는 길을 잃었다new 김진희2026년 7월 11일조회 611 티머시 모튼의 사유를 따라가며 ‘사유와 행동’이 서로를 의지하고 있는 모습을 탐구한다. 기후위기 앞에서도 취향을 고민하는 나를 발견하고 영화 ‘2026년 지구‘에 주인공이 아닌 단역으로 출연 중임을 인식하고 마주한 위선과 의심의 기록이 되었다. 생태적 사유 생태철학 티머시 모튼 하이데거 관련글 [마을에서 철학하기] ⑫ 예기치 못한 초대장 [마을에서 철학하기] ⑪ 보일 듯 말 듯, 생태적 사유 [마을에서 철학하기] ⑩ 산들은 몰래몰래 자란다
[마을에서 철학하기] ⑫ 예기치 못한 초대장 김진희2026년 6월 18일조회 950 티머시 모튼의 『생태적 사유』는 천천히 읽으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임을 실감하며 흐름이 이끄는 대로 1페이지로 다시 돌아갔다가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된다. 지난 에세이에서 던져둔 질문에 느닷없이 찾아온 답은 실마리, 도끼, 초대장 같다. 라캉 발견 생태적 사유 생태철학 티머시 모튼 관련글 [마을에서 철학하기] ⑪ 보일 듯 말 듯, 생태적 사유 [마을에서 철학하기] ⑩ 산들은 몰래몰래 자란다 [마을에서 철학하기] ⑨ 너와 나의 이 정도, 자연스러운 거리두기
[마을에서 철학하기] ⑨ 너와 나의 이 정도, 자연스러운 거리두기 김진희2026년 5월 3일조회 1.7K ‘자연’이라는 관념이 없어도 생태학은 가능하다는 티머시 모튼의 사유에서 ‘자연’을 관념으로 소유하며 거리를 두고 있었음을 인식한다. 자연의 목록을 만들어 보자. 어떤 종류의 것인가? 그것은 나에게서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자연스러운 정도이길) 거리두기 생태적 사유 생태철학 자연 티머시 모튼 관련글 [마을에서 철학하기] ⑧ 사랑이 쉽나? [마을에서 철학하기] ⑦ 먼 미래에서 만나자. 기다리고 있을게. [마을에서 철학하기] ⑥ 한 겹 한 겹 다른 슬픔의 결
[마을에서 철학하기] ⑧ 사랑이 쉽나? 김진희2026년 4월 18일조회 1.2K 티머시 모튼의 ‘생태적 사유’와 다윈의 ‘불신의 유예’를 지나 당대의 상식 너머를 신뢰하는 힘을 들여다 본다. 다윈 생태적 사유 생태철학 티머시 모튼 흐름 관련글 [마을에서 철학하기] ⑦ 먼 미래에서 만나자. 기다리고 있을게. [마을에서 철학하기] ⑥ 한 겹 한 겹 다른 슬픔의 결 [마을에서 철학하기] ⑤ 밈으로 진화하기
[마을에서 철학하기] ① 티머시 모튼의 『생태적 삶』을 읽고 김진희2023년 6월 26일조회 2.6K 우연히 티머시 모튼의 책을 읽으며 어렴풋이 생각하던 것이 조금은 뚜렷해짐을 느낀다. ‘우리는 생태적으로 살 필요가 없다. 이미 생태적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생태적 삶』 p.269) 그러니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살면 된다는 게 아니라 ‘생태적으로 살고 있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한다’로 이해했다. 마을에서 철학하기 생태적삶 생태철학 재생화 티머시 모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