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참여의 적절한 콜라보가 필요해! – 녹색정치에서의 조직전략 제안 김유리2023년 4월 26일조회 263 녹색정치에서의 조직전략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상향식·직접 및 참여 키워드를 빼놓기 어렵다. 매우 타당하게도 시민의 참여는 민주주의 정치 체제에서 보장하는 권리이다. 그래서 시민의 참여는 생태파괴와 기후위기를 막는 녹색정치에서만이 아니라 개발과 성장을 좇는 보수적인 정치 진영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필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책임’이라는 키워드를 제기하고자 한다. 녹색정치 대표성 조직 참여 책임
녹색정치의 원칙론과 현실론 사이에서의 과정론 김유리2023년 2월 11일조회 295 다른 점도 있지만 비슷한 점을 잊지 않고, 연대의 힘으로 녹색정치에서 조금 더 먼 거리에 있는 시민에게 함께 손 내밀고, 조직해나가는 동기와 조건을 만들어낼 수 있었으면 한다는 다소 순수한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과정론 기후위기 녹색정치 원칙론 현실론
녹색으로 물들 내일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영주2022년 8월 26일조회 439 지역의 녹색운동에서의 탈성장의 선택지들, 나로부터의 시작, 녹색정치의 실현에서 답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기후위기 녹색정치 생명평화 생태전환 탈성장
[정동의 정치 온라인토론회] 녹색정치의 재건과 정동의 재구성 故신승철2020년 7월 2일조회 1.9K 이 글은 2020년 6월 11일 진행된 《정동의 정치 온라인토론회》 중 두 번째 발제문 〈녹색의 정치_녹색정치의 재건과 정동의 재구성〉이다. 정동 강렬도와 녹색 특이점의 만남, 판짜는 자와 나서는 자의 만남을 그려낸 녹색정치 혁신에 대한 모색과 전망을 담고 있다. 정동의 정치는 정동노동의 판짜기를 통해 모심, 살림, 보살핌, 섬김 등 녹색정치가 꽃필 수 있는 토양을 만들고 양육하는 소농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녹색정치의 정동의 강렬도는 미리 주어지는 전제조건이 아니라, 우리가 끊임없이 만들어가야 할 과제라는 점을 이 글은 지적하고 있다. 녹색정치 살림 생태민주주의 스튜어드십 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