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한 산 위로, 저 부는 바람new 이영준2026년 4월 26일조회 157 오랜만에 후배와 함께 산을 타기로 했다. 스스로 부끄러워서 산을 떠났던 후배는 다시 산으로 돌아와 묵묵히 함께 걷고, 술을 마시고, 또 걷는다. 주고받는 침묵이야말로 진짜 대화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삶을 담담하게 살아간다는 언어일지도 모른다. 동행 등산 바다 산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