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AI가 만든 곡에 도전하여 인간인 필자가 만든 곡. ‘걷는 나무’라는 존재와 인간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생태적 지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곡.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이번 곡은 ‘걷는 나무’라는 곡으로, 기후위기시대 나무라는 존재가 인간과 달리 어떻게 적응하고, 행동하고 있는지를 ‘소크라테아 엑소르히자’라는 나무를 통해 보여주는 곡.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① 차갑고 뜨거운(AMOC) -AI작곡편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시즌2의 첫 번째 곡은 ‘차갑고 뜨거운(AMOC)’이라는 곡으로, 현재 해류순환이 점점 느려지고 있고, 멀지않은 때 멈출 수도 있으며, 이는 빙하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한 소식을 노래로 표현한 곡.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⑧ 프리패스

〈월간 기후송〉의 작곡 일지 10월편(여덟 번째 곡). 이번 달 노래는 ‘프리패스’라는 곡으로, 물가 상승, 유류세 상승, 금리 인상으로 인해 부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독일의 ‘9유로 티켓’처럼 교통비 지원을 통해 가계경제를 안정시키고 기후위기에도 대응하자는 곡.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⑦ 기후행진가

〈월간 기후송〉의 작곡 일지 8월편(일곱 번째 곡). 이달의 노래는 ‘기후행진가’라는 곡으로, 거짓과 핍박이 커져가고, 시간은 촉박하고 실망이 많아지더라도, 저항과 사랑의 행진으로 서로 연대하여 기후정의를 이루어내자는 의미의 곡.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⑥ 기후정의 펀치_기후투쟁가1

〈월간 기후송〉의 작곡 일지 7월편(여섯 번째 곡). 이달의 노래는 ‘기후정의 펀치’라는 곡으로, 앞뒤가 다른 기업과 정부의 그린워싱 및 기후부정의를 ‘기후정의’로 날려버리자는 노래. 국가, 지역, 소득, 세대 간의 부정의를 바로 잡는 것이 기후정의라고 말하는 곡.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⑤ 그린워싱_녹색 얼룩 전문 세탁소

〈월간 기후송〉의 작곡 일지 6월편(다섯 번째 곡). 이번 달 노래는 ‘그린워싱_녹색 얼룩 전문 세탁소’라는 곡으로, 기업들이 녹색경영을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을 말하는 노래. 제품에 대한 속임수, 가짜녹색경영을 하는 기업을 넘어, 국민을 속이는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까지, 모든 분야 모든 영역에 퍼져있는 심각한 위장환경주의에 대한 풍자.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④ 나는 무죄, 너는 유죄

〈월간 기후송〉의 작곡일지 5월편(네 번째 곡). 이번 달 노래는 ‘나는 무죄, 너는 유죄’라는 곡으로, 기후재판을 다룬 노래이다. 작곡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탄소다배출 기업의 문제와 이에 대항한 기후행동, 그에 따르는 기후재판을 담은 노래.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③ 밥은 생명 밥은 평화

〈월간 기후송〉의 작곡 일지 4월편(세 번째 곡). 이번 달 노래는 ‘밥은 생명 밥은 평화’라는 곡으로, 제목처럼 밥이 우리에게 올 때부터 먹고 우리 몸이 될 때까지의 전 과정이 생명이고, 평화일 수밖에 없다는 내용의 짧은 노래.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② 채식하는 호랑이_숲에 찾아온 평화

〈월간 기후송〉의 작곡 일지 3월편(두 번째 곡). 이번 달 노래는 ‘채식하는 호랑이’라는 곡으로, 호랑이가 기후위기로 동물들이 사라져 먹을 게 없게 되자 결국 채식을 하게 된다는 내용. 즉 ‘채식’이란 주제를 육식을 대표하는 호랑이를 통해 표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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