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를 찾아서_한 톨 도토리가 만든 떡갈나무혁명 박현주2022년 2월 3일조회 867 작은 변화나 대화가 누군가에게 싹을 틔워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이야기. 공동체 동료 작업 콜렉티브 해방해방
다름이 있어 풍부한 공동체, 끝이 있어 소중한 공동체 박현주2021년 8월 10일조회 738 일 공동체 ‘피스오브피스’를 개인 박현주는 어떻게 느끼는가에 대한 이야기. 공동체 동료 작업 콜렉티브 피스오브피스
‘이해’와 ‘공감’ 박현주2021년 4월 25일조회 6.9K 우리들은 모두 파편화된 각자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러한 개인의 세계들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부딪힌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또 받기를 반복한다. ‘공감’뿐 아니라 ‘이해하기’도 어려워진 시대, 구조대신 배치로 현상을 설명하는 ‘구성주의’에 대해 다시 공부를 시작해볼까 다짐해본다. 공동체 구성주의 구조 다양성 배치
‘일’을 함께 하는 것 박현주2021년 1월 25일조회 1.2K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게 어색했던 내가, 작업실과 집을 함께 고치며 가족간 관계가 변화했던 이야기입니다. 가족 관계 셀프인테리어 작업실 협동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를 읽고: 우리의 ‘상식’은 어디서 온 ‘상식’일까. 박현주2020년 10월 10일조회 2.7K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 경제발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던 것은 아니었는지 문제를 제기하고 현실을 직시한다. 대항발전을 주장하며 삶의 풍요로움이 경제발전만 추구한다고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명시한다. 경제 민주화 대항발전 이면의 상식 제로성장 환경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