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치스코의 피조물 개념에서 배우는 오늘의 기후 행동 유정원2022년 7월 3일조회 55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성 프란치스코를 ‘생태학의 주보성인’이라 하셨다. 모든 피조물을 경배했고 그들과 우정을 나누었으며 벌레를 밟을까 염려하고 꿀벌들과 꿀과 포도주를 나누던 분이셨다. 해와 달을 누이라 부르고 모든 동물을 형제를 부르며 매미와 함께 하느님을 찬미했던 성 프란치스코를 기후행동의 어려움 앞에 다시 생각해 본다. 생태학 영성 종교 프란치스코 피조물
교종(敎宗) 프란치스코의 (생태)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읽기② 유정원2021년 8월 10일조회 437 눈에 잘 띄지 않는 일상의 소소하고 작은 생태 실천들이 사회에 선을 퍼뜨릴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자기 자신의 삶을 풍요롭고 가치 있다고 느끼도록 해줄 것입니다. 과학기술 생태위기 작은 실천 통합생태론 프란치스코 관련글 교종(敎宗) 프란치스코의 (생태)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읽기①
교종(敎宗) 프란치스코의 (생태)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읽기① 유정원2021년 7월 25일조회 830 교종(敎宗) 프란치스코의 (생태)회칙 『찬미받으소서: 우리 공동의 집을 돌보는 삶에 관하여』(Laudato Si‘)는 우리 인류를 지구에 잠시 머물다 가는 거류민으로서 섬기고 돌보는 삶으로 안내한다. 기후위기 찬미받으소서 티핑 포인트 패스트패션 프란치스코
기후위기는 마음의 위기다 – 생태신학과 생태회심을 중심으로 유정원2021년 3월 10일조회 822 지구의 파괴는 인간과 자연의 유기체적인 관계를 끊어버리고, 인간과 인간의 사회적 관계를 망가뜨리며, 인간과 초월적인 세계의 총체적 관계까지 허물어뜨리고 있다. 기후위기 마음생태 생태신학 영성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