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덩야일지] ⑫ 화강암 같은 내 얼굴 김이중2024년 7월 26일조회 571 쿵덩야라는 이름의 보도블록을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공공성 관계 묘행 사물 활력 관련글 [쿵덩야 일지] ⑨ 살과 피가 흐르는 보도블록 [쿵덩야 일지] ⑩ 플로랄폼이 되는 꿈 [쿵덩야일지] ⑪ 미술 전시는 석고보드 한 장보다 좋은가
[신승철 1주기 추모(축)제 특집] ⑦ ONE HEART “떡갈나무 혁명을 꿈꾸다” PROJECT 김신윤주2024년 7월 3일조회 625 ONE HEART “떡갈나무 혁명을 꿈꾸다” PROJECT는 기후변화가 위기를 넘어서 재난이 된 지금의 전지구적 상황에서 우리 모두의 존재적 조건들을 살피는 생태시리즈 작품 중의 하나로, 탈성장 전환사회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여 작품으로 열어가기를 제안합니다. 광주비엔날레 떡갈나무혁명 생태예술 조각보 탈성장 전환사회 관련글 [신승철 1주기 추모(축)제 특집] ① 떠나지 않고도 여행하는 자 [신승철 1주기 추모(축)제 특집] ② 인사말_슬픔과 우울보다는 공생공락의 자리가 되길… [신승철 1주기 추모(축)제 특집] ③ 추도사_고(故)신승철을 마음에 그리며 [신승철 1주기 추모(축)제 특집] ④ 생태적 지혜와 떡갈나무 혁명- 故 신승철의 생태철학의 현재적 의미 [신승철 1주기 추모(축)제 특집] ⑤ 국지적 절대성 : 지금, 여기, 가까이 [신승철 1주기 추모(축)제 특집] ⑥ 신승철학(申承澈學)의 시작 – 세 가지 생태학의 렌즈로 살펴본 반복, 이음, 맑음
[쿵덩야일지] ⑪ 미술 전시는 석고보드 한 장보다 좋은가 김이중2024년 6월 26일조회 406 쿵덩야라는 이름의 보도블록을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공공성 관계 묘행 사물 전시 관련글 [쿵덩야 일지] ⑧ 빠름을 가장 느린 방식으로 향유하기 [쿵덩야 일지] ⑨ 살과 피가 흐르는 보도블록 [쿵덩야 일지] ⑩ 플로랄폼이 되는 꿈
[쿵덩야 일지] ⑩ 플로랄폼이 되는 꿈 김이중2024년 6월 18일조회 437 쿵덩야라는 이름의 보도블록을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공공성 관계 묘행 사물 실존 관련글 [쿵덩야 일지] ⑦ 나의 장난꾸러기 신 [쿵덩야 일지] ⑧ 빠름을 가장 느린 방식으로 향유하기 [쿵덩야 일지] ⑨ 살과 피가 흐르는 보도블록
[보성댁 이야기] ㉒ 가시내가 매갑시 사람을 퉁을 주네 최은숙2024년 6월 11일조회 397 의료용 침대가 도착하는 날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요양등급심사를 위해 방문한다. 찾아온 자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단 지원과 보성댁의 질의 응답이 이어지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추석이 다가온다. 추석이 다가오자 보성댁은 미자에게 식혜를 담아 달라 부탁하지만 어머니를 간병하며 무릎에 무리가 와 몸이 불편해진 미자는 거절을 하고 병원에 가서 퇴행성 관절염이라 진단을 받는다. 간병 노인 노화 딸 요양등급심사 관련글 [보성댁 이야기] ⑲ 그래도 병수발은 딸이 하는 게 안 낫소? [보성댁 이야기] ⑳ 아들의 일, 딸의 일 [보성댁 이야기] ㉑ “나 혼자 일어나 볼란다. 나또 바라.”
[쿵덩야 일지] ⑨ 살과 피가 흐르는 보도블록 김이중2024년 5월 11일조회 745 쿵덩야라는 이름의 보도블록을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공공성 관계 묘행 사물 습관 관련글 [쿵덩야 일지] ⑥ 관계의 예술 [쿵덩야 일지] ⑦ 나의 장난꾸러기 신 [쿵덩야 일지] ⑧ 빠름을 가장 느린 방식으로 향유하기
[보성댁 이야기] ㉑ “나 혼자 일어나 볼란다. 나또 바라.” 최은숙2024년 4월 11일조회 436 퇴원을 한 보성댁은 미자의 돌봄을 받으며 지낸다. 보성댁은 빠른 회복을 바라며 스스로 움직여 보려 하지만 여의치 않다. 보성댁은 주말에 쉬러 가는 미자에게 아들의 밥 걱정을 하다가 자식들을 화나게 만든다. 요양보호등급 심사를 앞두고 자식들은 요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급이 나오길 바라고 보성댁은 자신이 그런 것이 필요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간병 노인 돌봄 보성댁 복지 관련글 [보성댁 이야기] ⑱ 보통내기가 아닌 아이 [보성댁 이야기] ⑲ 그래도 병수발은 딸이 하는 게 안 낫소? [보성댁 이야기] ⑳ 아들의 일, 딸의 일
[쿵덩야 일지] ⑧ 빠름을 가장 느린 방식으로 향유하기 김이중2024년 3월 26일조회 590 서울혁신파크에 있는 보도블록 하나에 쿵덩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공공성 관계 느림 묘행 사물 관련글 [쿵덩야 일지] ⑤ 모두가 밟고 지나는 존재에게 입 맞추기 [쿵덩야 일지] ⑥ 관계의 예술 [쿵덩야 일지] ⑦ 나의 장난꾸러기 신
[쿵덩야 일지] ⑦ 나의 장난꾸러기 신 김이중2024년 3월 3일조회 499 서울혁신파크에 있는 보도블록 하나에 쿵덩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공공성 관계 사물 예술 이별 관련글 [쿵덩야 일지] ④ 최초의 돌봄 [쿵덩야 일지] ⑤ 모두가 밟고 지나는 존재에게 입 맞추기 [쿵덩야 일지] ⑥ 관계의 예술
[쿵덩야 일지] ⑥ 관계의 예술 김이중2024년 2월 18일조회 713 서울혁신파크에 있는 보도블록 하나에 쿵덩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공공성 관계 묘행 사물 예술 관련글 [쿵덩야 일지] ③ 쿵덩야의 특별함 [쿵덩야 일지] ④ 최초의 돌봄 [쿵덩야 일지] ⑤ 모두가 밟고 지나는 존재에게 입 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