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조각모음] ⑳ 정동자본주의를 공유(共有)로 뒤집기new 이유진2026년 5월 3일조회 371 이른바 AI시대라는 격랑을 헤쳐가고 있는 정동자본주의 시대에, 농사를 문제 해결의 근본으로 설정하고, 살림의 근원을 공유(共有)하기를 제안한다는 것은, 분명 흔하지 않은 시도이다. 신승철의 글 「탈성장 전환에서의 토지개혁과 토지공유제」를 통하여 그러한 시도를 만나본다. 이와 더불어 신승철이 공유(共有)를 제안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무의식에 깊이 가라앉아있는 전통적 사고관습들을 어떻게 점검하였는지도 살펴본다. 공유 더불어 가난 정동자본주의 커먼즈 탈성장 관련글 [동양철학 조각모음] ⑲ 탈성장의 상상력을 가로막는 것들 [동양철학 조각모음] ⑱ 탈성장과 유교적 무의식 [동양철학 조각모음] ⑰ 쉽고 단순한 것에 도가 있다- 이간지도(易簡之道)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⑧ 미래세대와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으로서의 기후정의 故신승철2020년 10월 17일조회 2.3K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에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변화 기후정의 더불어 가난 집합적 리더십 탈성장 관련글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서론 : 생태철학을 통한 기후정의 재창안을 위하여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② 도표(=지도제작)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④ 분열분석과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⑦ 생태민주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결론 : 기후정의와 주체성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