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비건] ⑤ 비건과 돌봄 김이중2022년 9월 3일조회 504 3박 4일간 논산집에 계신 할머니와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을 돌보게 됐습니다. 일이 끝난 후에도 자꾸 생각나고 그 공간에서의 감각이 생생해서 글로 정리했습니다. 요양보호사의 직업윤리 중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비밀로 유지한다’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글을 쓰려 노력했습니다. 돌봄 동물 비건 요양보호사 할머니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④ 논비건 h와 1박 2일 여행 [무턱대고 비건] ③ 비건은 체취가 없다고? [무턱대고 비건] ② 10년 차 아마추어 비건
[무턱대고 비건] ④ 논비건 h와 1박 2일 여행 김이중2022년 8월 3일조회 561 비건인 저는 친구들을 만날 때 항상 먹을 것을 준비해서 갑니다. 문득 사전 준비 없이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어떤 상황이 생길지 궁금해졌고 친구와 1박 2일 무계획 여행을 떠났습니다. 먹거리 무계획 불편 비건 여행
[무턱대고 비건] ③ 비건은 체취가 없다고? 김이중2022년 5월 3일조회 1.5K 채식하는 동안 벌어진 몸과 마음의 변화에 관하여. 건강 비건 식단 식욕 실패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① 내가 채식을 시작한 이유 [무턱대고 비건] ② 10년 차 아마추어 비건
[무턱대고 비건] ② 10년 차 아마추어 비건 김이중2022년 3월 26일조회 770 사람들은 각자의 다양한 이유와 사연을 가지고 채식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이유 중 저는 어떤 이유에 기반을 둔 태도로 비건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지에 관한 과도기적 고민을 써 보았습니다. 비거니즘 선입견 정체성 코로나 혐오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① 내가 채식을 시작한 이유
[무턱대고 비건] ① 내가 채식을 시작한 이유 김이중2022년 2월 26일조회 995 오보 채식으로 시작해서 비건이 된 지 1년이 지났다. 경력(?)도 짧고 아직 채식에 관해 잘 모른다. 그래서 전문적인 정보전달 대신 채식을 둘러싼 내 삶의 모습을 쓰려 한다. 미술 비건 삶예술 실험 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