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⑥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인간작곡편new 김영준2025년 3월 11일조회 318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선거 시민의회 월간기후송 정치 직접민주주의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⑤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⑤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 -AI작곡편 김영준2025년 2월 11일조회 1.2K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AI대인간 민회 시민의회 월간기후송 직접민주주의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보성댁 이야기] ㉓ 먼 아가 책만 보믄 정신을 못 채리는지, 참. 최은숙2025년 1월 26일조회 516 보성댁의 아이들 중 미자는 책을 많이 좋아해서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그 집에 책이 좀 있으면 친구와 놀기보다 책읽기에 빠져 버린다. 어느 날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친구네 식구들 저녁 먹는지도 모른 채 책읽기에 풀 빠져 있다가 저녁 늦게 집에 와서 밥을 먹고, 이유를 모르는 보성댁은 그런 딸을 보며 그 친구네 집의 인심이 박한 것 같아 내심 섭섭해 한다. 교육 근현대사 마실 배움 책 관련글 [보성댁 이야기] ⑳ 아들의 일, 딸의 일 [보성댁 이야기] ㉑ “나 혼자 일어나 볼란다. 나또 바라.” [보성댁 이야기] ㉒ 가시내가 매갑시 사람을 퉁을 주네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김영준2025년 1월 18일조회 676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AI가 만든 곡에 도전하여 인간인 필자가 만든 곡. ‘걷는 나무’라는 존재와 인간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생태적 지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곡. AI대인간 걷는나무 배치 생태적지혜 월간기후송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① 차갑고 뜨거운(AMOC)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김영준2024년 12월 26일조회 1.0K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이번 곡은 ‘걷는 나무’라는 곡으로, 기후위기시대 나무라는 존재가 인간과 달리 어떻게 적응하고, 행동하고 있는지를 ‘소크라테아 엑소르히자’라는 나무를 통해 보여주는 곡. AI 공생 나무 역동성 월간기후송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① 차갑고 뜨거운(AMOC)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김영준2024년 12월 11일조회 836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AI가 만든 ‘차갑고 뜨거운(AMOC)’이라는 곡에 도전하여 인간인 필자가 만든 곡. 현재 해류순환이 점점 느려지고 있고, 멀지않은 때 멈출 수도 있으며, 이는 빙하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을 노래로 표현한 곡. AI 빙하기 해류순환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① 차갑고 뜨거운(AMOC) -AI작곡편 김영준2024년 11월 26일조회 925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시즌2의 첫 번째 곡은 ‘차갑고 뜨거운(AMOC)’이라는 곡으로, 현재 해류순환이 점점 느려지고 있고, 멀지않은 때 멈출 수도 있으며, 이는 빙하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한 소식을 노래로 표현한 곡. AI 대서양 빙하기 월간기후송 해류순환붕괴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⑦ 기후행진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⑧ 프리패스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⑨ 2041년 10월 21일 일기 -포스코 기후재판 최후진술서
[쿵덩야일지] ⑮ 왜 우린 하나가 아니라 둘인 걸까 김이중2024년 10월 11일조회 525 쿵덩야라는 이름의 보도블록을 매일 만나서 닦아왔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했고, 이번이 그 [쿵덩야일지] 시리즈의 마지막 회입니다. 공공성 관계 묘행 사물 자본주의 관련글 [쿵덩야일지] ⑫ 화강암 같은 내 얼굴 [쿵덩야일지] ⑬ 옷을 입지 않는 것은 너무 창피하다. [쿵덩야일지] ⑭ 흙을 먹는 아이
[쿵덩야일지] ⑭ 흙을 먹는 아이 김이중2024년 9월 11일조회 362 쿵덩야라는 이름의 보도블록을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객체 공공성 관계 묘행 사물 관련글 [쿵덩야일지] ⑪ 미술 전시는 석고보드 한 장보다 좋은가 [쿵덩야일지] ⑫ 화강암 같은 내 얼굴 [쿵덩야일지] ⑬ 옷을 입지 않는 것은 너무 창피하다.
[쿵덩야일지] ⑬ 옷을 입지 않는 것은 너무 창피하다. 김이중2024년 9월 3일조회 346 쿵덩야라는 이름의 보도블록을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공공성 관계 묘행 사물 유한성 관련글 [쿵덩야 일지] ⑩ 플로랄폼이 되는 꿈 [쿵덩야일지] ⑪ 미술 전시는 석고보드 한 장보다 좋은가 [쿵덩야일지] ⑫ 화강암 같은 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