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적 이주 – 기후 난민에 대한 고찰 홍순용2024년 9월 3일조회 2.6K 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지만, 그 영향은 평등하지 않다. 해수면 상승, 가뭄과 사막화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취약한 지역의 사람들부터 고통 속에 몸부림치고 있어야 한다. 기후 난민에 대한 개념을 되짚어보며, 오늘날 이들이 처한 현실과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필요한 정치적 법적 체계까지 살펴보자. 국제난민법 기후난민 생태적 이주 폭염 해수면 상승
기후시민 VS 기후난민 한영미2022년 4월 26일조회 1.3K 뜻하지 않은 코시국 3년차,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이 그랬듯 예고없이 들이닥치는 재난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난민으로 남을 것인가, 기후시민으로 거듭날 것인가. 이제는 다시 소셜디자이너를 이야기할 때! 기후난민 기후시민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영청문 체념증후군
마음생태모임_래디컬헬프 1회(online) 생태적지혜2021년 8월 27일조회 700 힐러리 코텀 『래디컬 헬프』(2020, 착한책가게)에 관한 마음생태모임이 2021년 8월 17(화)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9월 30일(목)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래디컬 헬프』(2020, 착한책가게) 뒷부분과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2018, 착한책가게)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관계 기후난민 배치 사회적 자본 협치
다람쥐회 대안경제공부모임_『죽음의 수용소에서』(online) 생태적지혜2021년 7월 25일조회 689 『죽음의 수용소에서』(청아출판사, 2020)에 관한 대안경제모임이 2021년 7월 20일(화) 오후 6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8월 30일(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칼 폴라니 『거대한 전환』(2002, 길)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기후난민 실천 아우슈비츠 연대 의미요법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故신승철2020년 9월 17일조회 2.3K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난민 기후변화 기후정의 소수자되기 정동 관련글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서론 : 생태철학을 통한 기후정의 재창안을 위하여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② 도표(=지도제작)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④ 분열분석과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⑦ 생태민주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⑧ 미래세대와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으로서의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결론 : 기후정의와 주체성 생산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서론 : 생태철학을 통한 기후정의 재창안을 위하여 故신승철2020년 5월 25일조회 3.3K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난민 기후변화 기후정의 생태철학 신기후체제 관련글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② 도표(=지도제작)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④ 분열분석과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⑦ 생태민주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⑧ 미래세대와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으로서의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결론 : 기후정의와 주체성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