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한 산 위로, 저 부는 바람new 이영준2026년 4월 26일조회 169 오랜만에 후배와 함께 산을 타기로 했다. 스스로 부끄러워서 산을 떠났던 후배는 다시 산으로 돌아와 묵묵히 함께 걷고, 술을 마시고, 또 걷는다. 주고받는 침묵이야말로 진짜 대화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삶을 담담하게 살아간다는 언어일지도 모른다. 동행 등산 바다 산 회복
[진솔한 몸] ④ 울컥하는 감정처럼 솔빈2025년 11월 3일조회 1.7K 수많은 수술로 쇠약해진 언니, 그를 돌보는 어린 나. 돌봄보다는 우리의 관계를 지켜보는 타인의 시선들이, 올바름에 대한 강요가 나를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이 동행은 아름답지 않아도, 우리는 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간병 돌봄 동행 수술 자매 관련글 [진솔한 몸] ① 진솔빈 [진솔한 몸] ② 곰 인형 [진솔한 몸] ③ 약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