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가 역사를 만든다] ③ 스리랑카 청년들: 너희가 시작한 일을 보라!_by 조지 카치아피카스 사드주네와 기계들2026년 2월 3일조회 719 20년 전만 해도 전국의 절반에 불과한 지역에서만 전기가 공급되었고, 학교와 일자리,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조차 거의 이용 불가능했던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2022년 젊은이들의 기대와 엘리트 정치인들이 만들어낸 치명적인 고통 사이의 격차는 점점 커져만 갔다. 폭발은 유일한 합리적 해결책이었다. 밤새 이어진 조용한 촛불 집회는 2022년 3월 31일 수백 명의 군중이 대통령 관저를 점령하는 사태로 번졌다. Z세대 권위주의 민주주의 청년 혁명 관련글 [GEN Z MAKES HISTORY 번역] ① 서문: Z세대가 역사를 만든다 [Z세대가 역사를 만든다] ② Z세대의 반란 — 사회정의의 기쁨을 위해 _by 타소스 타르기스
[GEN Z MAKES HISTORY 번역] ① 서문: Z세대가 역사를 만든다 사드주네와 기계들2025년 12월 26일조회 995 세상이 완전히 망해가는 줄 알았던 바로 그때, Z세대의 봉기가 여러 나라를 휩쓸며 죽음보다 삶을 더 중요하게 여기라고 외쳤다. 스리랑카·방글라데시·네팔·필리핀의 엘리트 부패, 인도네시아의 경찰 폭력, 가자 지구의 이스라엘 학살, 케냐의 세금 인상, 페루의 의무 연금 제도, 모로코의 터무니없이 부족한 병원, 마다가스카르의 전기와 물 같은 기본 서비스 부족 등, 더 나은 삶을 위한 투쟁에 나선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다. Z세대가 놀랍도록 잘 보여주었듯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행동은 거리로 나서는 투쟁적인 시위이다. 우리는 Z세대의 영웅적인 정신을 계승하도록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책자를 제작했다. Z세대 권위주의 민주주의 봉기 원피스
[기후협치 Q&A] ② 아래로부터의 구성적 협치 이승준2025년 10월 26일조회 981 생태적지혜연구소가 기획한 책 『기후 협치 – 지구 거주자들의 공생과 연대』(알렙, 2025)의 내용을 바탕으로, 저자인 이승준이 독자들과 소통한 내용을 Q&A형식으로 총5회에 걸쳐 연재한다. 기후협치 민주주의 전환 커먼즈 탈성장 관련글 [기후협치 Q&A] ① 지금 우리에겐 기후협치가 필요합니다 공동저작 『기후 협치 – 지구 거주자들의 공생과 연대』 출간
[기후협치 Q&A] ① 지금 우리에겐 기후협치가 필요합니다 이승준2025년 10월 18일조회 1.1K 생태적지혜연구소가 기획한 책 『기후 협치 – 지구 거주자들의 공생과 연대』(알렙, 2025)의 내용을 바탕으로, 대표저자가 독자들과 소통한 내용을 Q&A형식으로 총5회에 걸쳐 연재한다. 공생 기후위기 민주주의 민회 비인간존재 관련글 공동저작 『기후 협치 – 지구 거주자들의 공생과 연대』 출간
[몸살 앓는 제주] ㉓ 기후정의 성명서 : 물과 민주주의와 우주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2025년 9월 26일조회 564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025년 9월 24일 ‘물과 민주주의와 우주환경을 지키기 위해’라는 제목으로 기후정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 전문을 옮겨 싣는다. 민주주의 생명 우주산업 제주 평화 관련글 [몸살 앓는 제주] ⑳ 우리 사회는 시민참여를 허용하는가? -제주특별자치도 숙의민주주의조례 시행 8년을 돌아보며 [몸살 앓는 제주] ㉑ 국토부 앞 집시법 위반(?) 최후진술문 [몸살 앓는 제주] ㉒ 한라산 조망권은 누구의 것인가?
응원봉을 든 광장의 안티고네들에게 -『내란과 광장,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읽고 주호2025년 9월 11일조회 1.1K 이 책 『내란과 광장, 끝나지 않는 이야기』는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정치적 혼란, 사회에 팽배한 혐오와 갈라치기의 선동에서 계엄 선포, 내란 획책, 탄핵과 새 정부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이야기에 대한 아카이브다. 저자는 빛의 혁명을 전후로 한 복잡다단한 정치적 사회적 상황에서 우리가 짚어야 할 의미들을 한 가닥씩 잡아 올려 직조해 나간다. 이 과정을 통해 일어났던 일들의 의미가 다시 한번 복기되고, 누가 어디에서 어떤 잘잘못을 저질렀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광장 민주주의 빛의혁명 여성 탄핵
[스피노자의 사랑] ㉔ 생명은 모두 물음표, 세상은 민주주의 놀이터 故신승철2025년 8월 3일조회 945 아이들이 삶의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스피노자는 놀이를 자꾸 바꾸고 이리저리 횡단하고 방황하는 아이처럼 『에티카』 후반부의 논증을 이끕니다. 그가 주장하는 내재성의 구도에 따르면,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아이라는 주체성처럼 삶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전제에서 작동할 것입니다. 민주주의 스피노자 신체변용 아이되기 주체성 관련글 [스피노자의 사랑] ㉑ 증오의 해독제는 사랑 [스피노자의 사랑] ㉒ 사랑은 무궁한 존재의 떨림에 나를 맡기고, 노래하는 것 [스피노자의 사랑] ㉓ 공동체가 소수자를 더 발명해야 하는 이유
민주주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국가의 딜레마』를 읽고 이환성2025년 7월 3일조회 1.4K 과거의 역사를 보면 국가가 지금까지 국민을 지켜준 적은 없었던 듯하다. 저자 역시 동일한 생각으로 국가가 국민을 온전하게 보호하는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사실임을 지적하며, 국가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국가는 누구의 것일까? 국가는 필요한 것일까? 등의 물음을 던진다. 국가의 기원 대의제 동의 민주주의 엘리트주의
[新유토피아 안내서] ② 민주주의의 과거가 현재를 살린다 김영준2025년 6월 26일조회 2.1K 기후위기와 생태위기, 불평등과 빈곤문제. 이 모두 정치와 민주주의가 망가진 탓입니다. 민주주의, 정확히 말해 선거대의제는 한계에 다다랐고, 고쳐 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앗 그런데 3천년 동안 민주주의의 핵심이 선거가 아니었다고요?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대 아테네 민주주의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신은 면면히 이어져 현대에 ‘시민의회’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민의회에 대해 살펴봅니다. 민주주의 사회대개혁 시민의회 신유토피아 추첨민주주의 관련글 [新유토피아 안내서] ① 기후위기시대, 새 판 짜기 -기후생태헌법 [新유토피아 안내서] 프롤로그: 새 문명을 찾아 떠나는 여행지도
[新유토피아 안내서] ① 기후위기시대, 새 판 짜기 -기후생태헌법 김영준2025년 5월 26일조회 2.4K 기후위기는 기후재난, 사회적 위기, 생태위기라는 예측불허의 새 국면을 맞게 했다. 더 이상의 과거의 규칙으로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따라서 이제 국가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헌법을 기후생태헌법으로 개정해야 한다. 7공화국은 생태공화국이 되어야 한다. 기후생태헌법 민주주의 사회대개혁 시민의회 신유토피아 관련글 [新유토피아 안내서] 프롤로그: 새 문명을 찾아 떠나는 여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