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wiki번역] ㉑ 분열분석과 에코소피(Ecosophy) – 펠릭스 가타리

펠릭스 가타리는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정치 철학자, 기호학자, 사회활동가, 시나리오 작가다. 그는 ‘분열분석’을 발전시키며 독자적인 생태 철학을 개진했다.

[스피노자의 사랑] ㉔ 생명은 모두 물음표, 세상은 민주주의 놀이터

아이들이 삶의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스피노자는 놀이를 자꾸 바꾸고 이리저리 횡단하고 방황하는 아이처럼 『에티카』 후반부의 논증을 이끕니다. 그가 주장하는 내재성의 구도에 따르면,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아이라는 주체성처럼 삶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전제에서 작동할 것입니다.

[지금 여기 가까이] ㉑ 우리 사이의 배치가 강렬해질 때

주체성은 ‘뜻과 지혜와 아이디어와 실천력을 가진 우리 중 어느 누군가’이며, 우리 삶의 대부분이 자본주의적 '책임주체'가 아닌 이러한 '주체성'에 의해 이루어지곤 한다. 특히 공동체에서 일을 진행하다 보면, 1부터 3까지는 내가 한 일이고, 4부터 7까지는 네가 한 일이라고 칼로 자르듯 명확히 구분하기 힘든 일들이 대부분이다. 공동체의 배치와 관계망에서 유통되는 수많은 발언과 행동의 에너지와 흐름이 어떤 특이한 사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공동체에서의 정동과 사랑, 돌봄의 따뜻함, 부드러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달콤함, 강렬한 대화 등이 '주체성 생산'을 해내는 과정을 들여다본다.

연설하는 자가 아니라 연결하는 자가 리더다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혹은 일대일 대화에서 말을 독점하는 이가 리더일까, 아니면 말을 분배하는 이가 리더일까? 중앙집중화된 리더십은 민주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효율적이지도 않다. 게다가 카리스마적 리더십은 정치적으로 위험하며 폭력적 양태를 띨 수 있다. '연설하는 자가 아니라 연결하는 자가 리더'인 이유에 대해 고민해본다.

[생태사상가] 주체성 생산은 왜 생태주의적인가? – 펠릭스 가타리(Félix Guattari)

가타리는 주체성을 탐색하고 대안적인 주체성이 생산되는 과정을 생태학의 과제로 보았다. 기존 생태철학과 같이 미리 책임주체가 할당되거나 역할을 부여받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가 어떻게 생태적 주체성 생산을 도모하고 조직해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과 사상을 드러내보인다. 이를 통해서 완전히 다른 차원에서 삶을 재창조하고 분자혁명을 이룰 수 있는 생태적 주체성 생산의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차이와 반복

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_『차이와 반복』 6회(online)

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2004, ㈜민음사)에 관한 들뢰즈가타리모임이 2021년 5월 4일(화)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6월 2일(수)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차이와 반복』을 이어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차이와 반복

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_『차이와 반복』 5회(online)

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2004, ㈜민음사)에 관한 들뢰즈가타리모임이 2021년 4월 6일(화)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5월 4일(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차이와 반복』을 이어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차이와 반복

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_『차이와 반복』 4회(online)

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2004, ㈜민음사)에 관한 들뢰즈가타리모임이 2021년 3월 3일(수)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4월 6일(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차이와 반복』을 이어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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