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이론(affect theory)의 신경과학적 접근의 초고 -‘affect/affection’과 ‘affect/emotion’의 구도에 대하여

브라이언 마수미에 정동이론에 대한 진태원과 최원의 비판을 신경과학적 이론을 도입하여 반박하는 글이다. 스피노자의 ‘affect/affection’이라는 개념적 구도가 신경과학 이론을 경유하여 ‘affect/emotion’의 개념적 구도로 넘어가는 과정을 해명하고자 했다.

정동특별팀 – 『비물질노동과 다중』, 『정동이론』

『정동이론』(갈무리, 2015)과 『비물질노동과 다중』(갈무리, 2014)에 관한 정동특별팀 공부모임이 2019년 10월 5일(토) 히루 동안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 11월 9일(토)에 『정동이론』을 3장이후 나머지 부분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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