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르넬로 시리즈] ⑨ 무엇이 리토르넬로에 맞는 음악일까? 신동석2021년 2월 10일조회 1.4K 유치하고 평범한 리토르넬로에서 코스모스의 소악절을 창조해 음악의 최종 목적으로의 탈영토화된 리토르넬로를 만들어내고, 이것을 코스모스로 풀어 놓은 리코르넬로의 과정을 살펴본다. 이러한 리토르넬로를 코스모스로 풀어 놓기 위해서는 음악가의 아이-되기, 아이의 코스모스적인 것-되기를 통해 가능할 것이다. 리토르넬로 아이되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천개의 고원 코스모스 관련글 [리토르넬로 시리즈] ①탈주선을 찾아서 [리토르넬로 시리즈] ② 환경과 리듬 [리토르넬로 시리즈] ③ 모티프와 대위법의 영토화 [리토르넬로 시리즈] ④ 영토화와 엇갈림의 시작 [리토르넬로 시리즈] ⑤자기 집에서 떠남을 준비함 [리토르넬로 시리즈] ⑥ 고르고 다진다는 것은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 [리토르넬로 시리즈] ⑦ 고전주의, 낭만주의 [리토르넬로 시리즈] ⑧ 근대음악의 재료, 힘 그리고 단순함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