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가 역사를 만든다] ⑨ Z세대의 뿌리와 토대 : 상식에서 정동성으로_알레한드라 핀토 소피아

Z세대의 뿌리와 토대, 특히 그들이 자본주의의 부당함과 착취에 저항하는 것이 온전히 생물학적인 것인지를 고찰한다. 이를 위해 국제 정세를 윤리적 차원과 맥락적 조건, 공감과 나르시시즘의 태도로 구분하여 살펴본다. Z세대가 대중 문화를 그들의 정체성의 상징으로 삼는 것은 감정적, 생명적 본성을 정치적 행동의 영역에서 표출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진솔한 몸] ⑪ 사랑만으론 영원히 돌볼 수 없어서

나는 언니의 몸을 돌본다. 그의 몸에 몰입하고, 그를 돌보며 희열과 공포를 동시에 느낀다. 어쩔 땐 그의 몸에 갇혀 살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역시 혼자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나를 버리고 싶지는 않으므로. 혼자가 아닌 함께, 돌보는 사회를 바라본다.

정동특별팀_『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online)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한길사, 2015)에 관한 정동특별팀 모임이 2021년 9월 4일(토) 오후4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10월 9일(토)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안토니오 다마지오 저 『스피노자의 뇌』(사이언스북스, 2007)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