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산책] ㉕ 거둘 열매가 없는 나무는 강세기2026년 10월 11일조회 1.1K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는 꽃을 피웁니다. 그러면 꽃을 피우는 모든 나무는 열매를 맺을까요? 지금 숲에는 나무들이 남의 기대와 상관없이 각자의 역할과 자신의 시간을 따라 많든 적든 자기만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거둘 열매가 없는 나무도 있겠지요. 이 가을, 혹시나 보여줄 결실이 없는 것 같아 쓸쓸한 마음이라면 가까운 숲을 찾아 거닐어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결실 꽃 나무 성장 열매 관련글 [초록산책] ㉒ 나무가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초록산책] ㉓ 풀이든 나무든 [초록산책] ㉔ 식물의 자식사랑법
[초록산책] ⑲ 꽃은 왜 아름다운가 강세기2026년 4월 11일조회 2.1K 거무튀튀하고 딱딱한 나뭇가지에서 찬란하고 부드러운 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면 참 신비롭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신비로운 꽃들의 아름다움에 경탄하며 봄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어린 친구가 묻습니다. “꽃은 왜 아름다워요?” 관점 꽃 사랑 아름다움 왜 관련글 [초록산책] ⑯ 새해 결심 [초록산책] ⑰ 봄이 오기 전에 [초록산책] ⑱ 3월의 계획
[초록산책] ⑱ 3월의 계획 강세기2026년 3월 11일조회 1.5K 찬란한 봄기운 가득한 3월이지만 학창시절 이맘때에 대한 기억은 회색빛에 가깝습니다. 여러분의 3월은 어떤 색으로 남아있나요? 이번 봄에는 말없이 말하는 나무와 오랫동안 눈을 맞추어 아름답고 영롱한 3월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3월 꽃 나무 봄 존재 관련글 [초록산책] ⑮ 겨울이 오고 있다 [초록산책] ⑯ 새해 결심 [초록산책] ⑰ 봄이 오기 전에
[한편의 詩] 꽃 – 고하도 목포학원 심규한2026년 2월 18일조회 860 생명의 소중함을 자각하고 건강한 삶을 격려하는 시 한 편. 꽃 생명 역사 이름 인권 관련글 [한편의 詩] 고하도 돌개구멍 [한편의 詩] 바위의 눈
[초록산책] ① 가을 바람이 분다. 우주가 살랑인다. 강세기2024년 10월 11일조회 1.8K 가을하면 생각나는 꽃이 있으신가요? 가을을 대표하는 꽃 코스모스를 우리말로는 살살이꽃이라 합니다. 작은 바람에도 살랑살랑 흔들리는 코스모스에 왜 우주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었을까요? 가을 꽃 생명 생태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