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⑥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인간작곡편new 김영준2025년 3월 11일조회 692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선거 시민의회 월간기후송 정치 직접민주주의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⑤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⑤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 -AI작곡편 김영준2025년 2월 11일조회 1.2K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AI대인간 민회 시민의회 월간기후송 직접민주주의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기후시민의회는 어떻게 조직되어야 하는가? 이지문2022년 3월 18일조회 2.9K 2021년 5월 신설된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여느 정부 위원회처럼 ‘관련 부처’와 ‘전문가’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위원회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에 부딪히면서, 이를 보완한 ‘탄소중립시민회의’라는 이름의 국민정책참여단이 출범했다. 한국의 탄소중립시민회의가 나아갈 바를 해외의 기후시민회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형식적 의견수렴기구로서의 시민회의가 아니라 명실상부한 기후시민의회로 발전할 수 있는 조직 방안 등을 모색해본다. 기후위기 시민의회 직접민주주의 탄소중립시민회의 탄소중립위원회
원자력 발전소는 지어질 것이다. 그리고… 이상2022년 3월 3일조회 903 최근 EU에서는 원자력 발전 에너지를 ‘녹색’ 에너지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곧 있으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바뀔 것이고 후보자의 성향에 따라 탈원전 정책이 바뀔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떤 시스템을 갖춰야 할까? 대선 원자력발전소 직접민주주의 체르노빌 후쿠시마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⑦ 생태민주주의와 기후정의 故신승철2020년 10월 2일조회 2.5K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변화 기후정의 생태민주주의 에코파시즘 직접민주주의 관련글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서론 : 생태철학을 통한 기후정의 재창안을 위하여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② 도표(=지도제작)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④ 분열분석과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⑧ 미래세대와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으로서의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결론 : 기후정의와 주체성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