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앓는 제주] ⑫ 탄소중립? 버스부터 공영화합시다. 고이영2024년 9월 26일조회 520 제주도는 2035년 탄소중립을 선언했지만, 정작 공공교통을 통한 탄소 저감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제주의 가장 핵심적인 이동 수단인 ‘버스’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공공교통의 중요성과 가치를 살피고 ‘버스 완전 공영제’의 필요성을 알아본다. 공공교통 버스 완전공영제 제주 탄소중립 관련글 [몸살 앓는 제주] ⑨ 제주제2공항 백지화를 향한 여정, 자드(ZAD) 이야기 [몸살앓는 제주] ⑩ 무분별한 개발사업으로 사라지는 생명다양성 [몸살 앓는 제주] ⑪ 자전거는 제주를 달리고 싶다
[몸살 앓는 제주] ⑪ 자전거는 제주를 달리고 싶다 이상현2024년 8월 26일조회 683 제주도에는 무려 234㎞에 이르는 환상자전거길(이하 환상길)이 있다. 그러나 그 이름이 무색하게도 이 도로는 대부분 자동차 주차장이 되고 있거나 '자동차 우선, 자전거 차선'의 정체불명의 도로로 전락했다. 뿐만 아니라 도내 자전거 안내 표지판에는 일관성이 없고 수적으로도 턱없이 부족하며, 제주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공공자전거 또한 전형적인 전시 행정임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대안적인 정책을 제안한다. 자전거 정책 제주 탄소중립 행정 관련글 [몸살 앓는 제주] ⑧ 폭력에 침묵하는 학교를 거부한다 -반인권적인 공교육의 민낯 [몸살 앓는 제주] ⑨ 제주제2공항 백지화를 향한 여정, 자드(ZAD) 이야기 [몸살앓는 제주] ⑩ 무분별한 개발사업으로 사라지는 생명다양성
탄소중립의 핵심 ‘그린프리미엄’ – 『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를 읽고 홍순용2024년 6월 26일조회 963 2021년 2월, 빌 게이츠의 『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가 나오고 번역판을 기다릴 새 없이 원서를 주문하여 바로 읽어보았다. 이 책은 내게 2050년까지 전 세계 모든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흐름이 주류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그래서 MBA에서 ESG 전공을 하게 되고 졸업한 지금 시점에서, 다시 이 책을 읽어보며 오늘날 이러한 '지속가능성'을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하고 또 그린프리미엄이 왜 중요한지 살펴보았다. 그린프리미엄 기후변화 기후위기 빌게이츠 탄소중립
[몸살 앓는 제주] ⑦ 직진하는 ‘우회’도로, 사라지는 녹지공간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서신심2024년 4월 26일조회 733 탄소배출과 인구과잉으로 기후재앙과 생물 대멸종이 다가온다. 도로와 주차장을 대폭 없애고 녹지를 회복하여 탄소배출을 줄이는 게 시급하다. 토건 자본의 탐욕에 휘둘리지 말고, 출산 장려에 저항하며, 과잉 육식을 벗어남으로써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다. 인류가 생물다양성 회복을 꾀하는 생태 문명으로 전환해야 지구에서 계속 살 수 있을 것이다.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인구과잉 탄소중립 토건자본 관련글 [몸살 앓는 제주] ④ 제주 앞바다, 해양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몸살 앓는 제주] ⑤ 개발사업에 짓밟히는 공유지- 제주의 초지와 공동목장 [몸살 앓는 제주] ⑥ 무너지는 땅과 사라지는 물 – 세상의 끝, 월정리와 강정마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7가지 문제 김영준2023년 4월 11일조회 6.9K 국제사회의 약속도 못 지키고, 산업계의 이해만 충실히 반영하면서, 재생에너지는 줄이고 오로지 핵발전만 외치는, 법 위반에 절차적 하자까지 엉망진창인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기획의 문제점들을 정리했다. 기후위기 비판 제도 탄녹위 탄소중립
전기요금 논쟁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박숙현2023년 3월 26일조회 1.3K 최근 기후운동진영 내에서 불거진 전기요금 논쟁의 주요 논점을 짚어보고, 에너지 전환과 전기화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전기요금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올바른 전기요금 책정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요건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기후위기 에너지전환 재생에너지 전기요금 탄소중립
[탈성장 인터뷰] ① 시민사회가 기술을 통제할 때, 지구가 식는다 – 전병옥 기술마케팅연구소 대표 故신승철2023년 2월 11일조회 760 탈성장 인터뷰 시리즈 첫 번째 인터뷰로 《기술마케팅연구소》 전병옥 대표를 만났다. 전 대표는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소형원자로, 핵융합, 에어로졸 솔루션과 같은 기술주의 해법은 답이 아니라고 말한다. 시민들의 자율혁신과 자율지성을 바탕으로 시민과학자들의 기술에 대해 통제된 가속주의만이 해법이라는 것이다. 기술 기후위기 넷제로 자율주의 탄소중립
국민연금의 ESG 진정성 리트머스 시험지 ‘석탄투자 제한 전략’ 이종오2022년 10월 11일조회 638 국민연금은 2021년 5월말에 ‘탈석탄’ 선언을 했다. 석탄회사에 대한 투자를 제한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논의 중인 ‘석탄투자 제한’의 세부전략은 실망스럽다. 3개로 요약된 향후 선택지에는 국제사회가 상식으로 설정한 석탄매출 20% 가이드라인은 아예 생략되어 있다. 좌초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 석탄기업들을 기후경쟁력을 가진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전환시키는 데 국민연금도 촉진자 역할을 해야 한다. ESG 국민연금 기후금융 기후위기 탄소중립 관련글 국민연금은 1.5℃ 탄소중립 목표 설정하고, 기후행동에 나서라 – 국민연금의 기후위기 무관심에 대하여
대우조선해양 사태, 조선산업노동조합공제가 있었다면… 한영섭2022년 8월 11일조회 706 대우조선해양 사태를 통해 산업노동조합의 필요성을 다시 상기하고 산별노조에 공제를 탑제한 방식으로 조직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조선산업이 정의로운 전환을 이루는 데 역할하기를 제안한다. 노동공제 노동연대기금 산별노조 정의로운 전환 탄소중립
국민연금은 1.5℃ 탄소중립 목표 설정하고, 기후행동에 나서라 – 국민연금의 기후위기 무관심에 대하여 이종오2022년 8월 11일조회 883 2050년 탄소중립은 인류는 물론 생물종의 대멸절을 막기 위한 사회적 목표이다. 목표달성을 위해 글로벌 금융기관은 적극적 행동에 나서고 있다. 국민연금 또한 탄소중립 목표 실현의 주체로서 또한 연금생활자의 미래를 책임지는 투자 기관으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옳다. 국민연금은 1.5℃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에 대한 관여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국가 금융기관으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이는 투자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과 직결된다. 국민연금 금융배출량 기후금융 기후위기 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