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히 사랑하는 자의 ‘그늘 넓은 나무’가 되는 법 – 한승욱 시집 『히어리꽃』 발간 기념 인터뷰new 소연2026년 7월 26일조회 803 2026년 3월, 삶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인이자 화가 한승욱의 5번째 시집 『히어리꽃』 이 발간됐다. 이를 기념하고자 생태적지혜연구소에서 진행된 ‘음주낭독회’를 위해 작가와 서면으로 인터뷰를 나누었다. 노동 사랑 삶 시 예술
[계절동화] ⑤ 2025년 7월의 시들 규리2025년 8월 3일조회 1.3K 아주 조금은 남겨진 이 빌라마을의 숲에서, 작은 나뭇가지 긁어모아, 비가 그치면 다시 가람 따라 자신이 살던 마을로 가야겠다고 마음먹는다. 노인은 뒷산 가다귀로 피워낸 작은 연기로, 이 여름 모든 것들을 안아보고 싶다. 7월 개 노인 비 시 관련글 [계절 동화] ② 4월_바람이 분다, 머뭇거리는 빛을 싣고서 [계절동화] ③ 5월_오래 전에 죽은 자를 생각하는 달 [계절동화] ④ 6월의 나뭇잎들은 어떤 빛을 머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