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만남] ⑤ 살리는 밥상, 함께 살아가는 길 나무늘보2025년 5월 11일조회 1.3K 생명 존중과 생태적 전환을 실천하는 비건활동가. 어릴 적 도살 경험이 채식의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동물을 소비하지 않는 비건으로 살아간다. 채식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구조적 폭력에 대한 저항이며, 동물권은 인권과 생명권의 연장이라고 믿는다. 가공품과 수입산을 지양하고, 제철 국산 식재료로 비건 밥상을 차리며 지역 사회와 연결된다. 그녀는 오늘도 평등하고 정의로운 전환의 시작으로서 밥상을 차린다. 비건 생태운동 생태전환 채식 활동가 관련글 [채식만남] ② 더불어 함께 채식 공동체 [채식만남] ③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급식 [채식만남] ④ 맛있는 기후행동, 생태미각학교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 탄잡채 네트워크 연결하기 오민우2023년 4월 11일조회 899 무한성장하는 자본주의의 생명착취에 저항하기 위해 서로 연결되어 동료를 만들어가는 지역의 비건 공동체 “탄잡채(탄소 잡는 채식생활) 네트워크”를 소개합니다. 공동체 기후위기 비건 지역 채식
[무턱대고 비건] ⑦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느타리버섯(후편) 김이중2023년 1월 3일조회 804 채식 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되었지만,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한 느타리버섯을 찾아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흥미로운 상황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고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관계 느타리 만남 버섯 비건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⑥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느타리버섯(전편) [무턱대고 비건] ⑤ 비건과 돌봄 [무턱대고 비건] ④ 논비건 h와 1박 2일 여행
[무턱대고 비건] ⑥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느타리버섯(전편) 김이중2022년 12월 3일조회 814 채식하면서 만난 어느 느타리버섯에 감동해서 그 느타리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글로 써 봤습니다. 나눔 버섯 비건 직거래 채식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⑤ 비건과 돌봄 [무턱대고 비건] ④ 논비건 h와 1박 2일 여행 [무턱대고 비건] ③ 비건은 체취가 없다고?
[무턱대고 비건] ⑤ 비건과 돌봄 김이중2022년 9월 3일조회 720 3박 4일간 논산집에 계신 할머니와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을 돌보게 됐습니다. 일이 끝난 후에도 자꾸 생각나고 그 공간에서의 감각이 생생해서 글로 정리했습니다. 요양보호사의 직업윤리 중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비밀로 유지한다’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글을 쓰려 노력했습니다. 돌봄 동물 비건 요양보호사 할머니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④ 논비건 h와 1박 2일 여행 [무턱대고 비건] ③ 비건은 체취가 없다고? [무턱대고 비건] ② 10년 차 아마추어 비건
[무턱대고 비건] ④ 논비건 h와 1박 2일 여행 김이중2022년 8월 3일조회 846 비건인 저는 친구들을 만날 때 항상 먹을 것을 준비해서 갑니다. 문득 사전 준비 없이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어떤 상황이 생길지 궁금해졌고 친구와 1박 2일 무계획 여행을 떠났습니다. 먹거리 무계획 불편 비건 여행
[무턱대고 비건] ③ 비건은 체취가 없다고? 김이중2022년 5월 3일조회 2.1K 채식하는 동안 벌어진 몸과 마음의 변화에 관하여. 건강 비건 식단 식욕 실패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① 내가 채식을 시작한 이유 [무턱대고 비건] ② 10년 차 아마추어 비건
“비건한답시고”라니? 김캐롤2022년 4월 10일조회 910 비거니즘이 이슈가 되는 만큼 몰이해에서 비롯한 비난도 따르고 있다. 비건에 대한 잘못된 비판을, 그리고 그 기저에 있는 생각들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파헤쳐 보았다. 대체육 비거니즘 비건 탄소발자국 환경
어떤 옷인지가 곧 환경이다 김캐롤2022년 3월 11일조회 2.8K 일상에서 비건을 실천하고 싶나요? 비건은 단순히 채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동물 착취가 없으면서도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의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동물권 미세 플라스틱 비건 에코워싱 옷
나는 어떻게 비건이 되었나? 김캐롤2022년 3월 3일조회 907 육식정상성 사회에서 살아온 청소년이 어떻게 비건을 다짐했는지, 실천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기억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다음 끼니에는 동물의 죽음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점점 변하기를 바랍니다. 동물권 비건 채식 채식급식권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