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운동을 하다 감옥에 가다 – 기후불복종과 괜찮지 않은 감방생활

2021년 10월 6일, 포스코가 주최한 국제회의 회장에서 동료들과 ‘직접행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150만원의 벌금이 선고되었다. 이에 필자는 ‘시민불복종’의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벌금 납부를 거부하고 노역 입소를 결정하였으며, 2023년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15일간의 감방생활을 기록하여 이곳에 남긴다.

[마이클 하트의 Prison Time] ⑤ 혁명의 시간

이 글은 예일대출판부에서 정기 발행하는 저널 『Yale French Studies』 1997년(No. 91)에 실린 마이클 하트의 「감옥의 시간(Prison Time)」에 대한 번역이다. 총 5회로 나누어 연재되었으며, 이번이 마지막 회이다.

[마이클 하트의 Prison Time] ④ 의례의 구성

이 글은 예일대출판부에서 정기발행하는 저널 『Yale French Studies』 1997년(No. 91)에 실린 마이클 하트의 「감옥의 시간(Prison Time)」에 대한 번역이다. 총 5회로 나누어 연재할 예정이다. 원문은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마이클 하트의 Prison Time] ③ 시간의 폐지

이 글은 예일대 출판부에서 정기 발행하는 저널 『Yale French Studies』 1997년(No. 91)에 실린 마이클 하트의 「감옥의 시간(Prison Time)」에 대한 번역이다. 총 5회로 나누어 연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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