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으로의 초대 곽선미2023년 3월 18일조회 861 자급을 꿈꾸는 이들의 가장 중요한 도전은 주곡(主穀) 농사가 아닐까 싶다. 경칩을 이틀 앞둔 봄날, ‘홍성자연농학교’ 첫 만남이 있었다. 자연농 방식의 벼농사와 보리(밀)농사를 한 해 동안 함께 짓는다. 올해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홍성자연농학교는 금창영 농부의 초대로 시작되었다. 농사 도시농부 자연농 텃밭보급소 홍성자연농학교
또 다른 탈주의 농사를 꿈꾸며 찬우물2022년 12월 26일조회 532 도시농업모임에서 만난 『천 개의 고원』 읽기를 통해 농사와 탈주가 만나는 지점을 정리해 보았다. 농사 도시농업 무경운 천개의고원 탈영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