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비건] ⑭ 진돗개와 나new 김이중2025년 11월 3일조회 48 시골집의 강아지와 닭, 토끼를 만나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생각했습니다. 관계 동물권 비건 자율성 진돗개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⑪ 세로의 탈출 [무턱대고 비건] ⑫ 까치와 존중 [무턱대고 비건] ⑬ 할머니와 문어
[무턱대고 비건] ⑬ 할머니와 문어 김이중2025년 10월 3일조회 552 할머니의 104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차려진 생신상 위 문어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저 존재가 할머니보다 존중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동물권 물살이 비건 존재 종차별주의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⑩ 새우의 마음 [무턱대고 비건] ⑪ 세로의 탈출 [무턱대고 비건] ⑫ 까치와 존중
[무턱대고 비건] ⑫ 까치와 존중 김이중2025년 9월 18일조회 643 까치가 계단을 하나씩 오르는 모습을 보며 비인간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고민했습니다. 동물권 비건 자유 존중 평화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⑨ 닭 죽이기 [무턱대고 비건] ⑩ 새우의 마음 [무턱대고 비건] ⑪ 세로의 탈출
[무턱대고 비건] ⑪ 세로의 탈출 김이중2025년 8월 26일조회 1.2K 우연히 마주한 도베르만으로부터 시작된 생각이, 기후위기 속 인간 중심적 폭력에 의해 말도 안 되게 죽어가는 비인간동물의 현실까지 이어졌습니다. 동물권 동물원 비건 인간중심주의 자율성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⑧ 고래와 종차별주의 [무턱대고 비건] ⑨ 닭 죽이기 [무턱대고 비건] ⑩ 새우의 마음
[무턱대고 비건] ⑩ 새우의 마음 김이중2025년 8월 18일조회 1.2K 화성습지 탐방에 참여했습니다. 매향리 갯벌에 다녀오고 탐조 활동도 했습니다. 그곳의 역사와 생태를 돌아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느꼈고, 이어진 사건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통 동물권 비건 생명감수성 습지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⑦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느타리버섯(후편) [무턱대고 비건] ⑧ 고래와 종차별주의 [무턱대고 비건] ⑨ 닭 죽이기
[무턱대고 비건] ⑨ 닭 죽이기 김이중2025년 7월 26일조회 1.3K 고통을 느끼는 존재를 직접 죽이는 것, 그에 따른 책임을 느껴보고 싶다는 이유로 닭을 죽이는 것은 과연 합리화가 가능한 일일까요? 그에 관한 고민을 썼습니다. 고통 닭 동물권 비건 존재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⑥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느타리버섯(전편) [무턱대고 비건] ⑦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느타리버섯(후편) [무턱대고 비건] ⑧ 고래와 종차별주의
[무턱대고 비건] ⑧ 고래와 종차별주의 김이중2025년 7월 18일조회 1.4K 고래를 좋아하는 친구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는 고래를 아끼면서도, 고래와 비슷한 인지 능력을 가진 다른 동물은 먹고 있다는 점에서 모순을 느꼈습니다. 이 대화로 저는 종차별주의에 관해 생각했습니다. 돌고래 동물권 비건 생명 종차별주의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⑤ 비건과 돌봄 [무턱대고 비건] ⑥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느타리버섯(전편) [무턱대고 비건] ⑦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느타리버섯(후편)
[쿵덩야일지] ⑮ 왜 우린 하나가 아니라 둘인 걸까 김이중2024년 10월 11일조회 857 쿵덩야라는 이름의 보도블록을 매일 만나서 닦아왔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했고, 이번이 그 [쿵덩야일지] 시리즈의 마지막 회입니다. 공공성 관계 묘행 사물 자본주의 관련글 [쿵덩야일지] ⑫ 화강암 같은 내 얼굴 [쿵덩야일지] ⑬ 옷을 입지 않는 것은 너무 창피하다. [쿵덩야일지] ⑭ 흙을 먹는 아이
[쿵덩야일지] ⑭ 흙을 먹는 아이 김이중2024년 9월 11일조회 801 쿵덩야라는 이름의 보도블록을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객체 공공성 관계 묘행 사물 관련글 [쿵덩야일지] ⑪ 미술 전시는 석고보드 한 장보다 좋은가 [쿵덩야일지] ⑫ 화강암 같은 내 얼굴 [쿵덩야일지] ⑬ 옷을 입지 않는 것은 너무 창피하다.
[쿵덩야일지] ⑬ 옷을 입지 않는 것은 너무 창피하다. 김이중2024년 9월 3일조회 727 쿵덩야라는 이름의 보도블록을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공공성 관계 묘행 사물 유한성 관련글 [쿵덩야 일지] ⑩ 플로랄폼이 되는 꿈 [쿵덩야일지] ⑪ 미술 전시는 석고보드 한 장보다 좋은가 [쿵덩야일지] ⑫ 화강암 같은 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