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마이클 하트 「정동되는 힘」① 박성진 이승준2021년 8월 17일조회 2.0K 로렌 벌랜트와 바뤼흐 스피노자는 둘 다 우리의 도덕적‧정치적 기획이 반드시 정동의 지형 안에서 형성되고, 수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사람의 기획의 열쇠는 우리의 정동되는 힘을 약함이 아니라 강함으로 인식하는 데 있으며, 우리가 비주권적 주체임을 후회하지 않으면서 깨닫는 데 있다. 우리는 정동을 경유할 때에만 해방과 기쁨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이 글은 마이클 하트 「정동되는 힘」 번역본 중 첫 번째 글이다. 들뢰즈 로렌 벌랜트 마이클 하트 스피노자 정동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⑥ : 번역 박성진 이승준2021년 6월 2일조회 1.1K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마지막 글이다. 군비 축소 마이클 하트 반자본주의 핵감축 핵무기 관련글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⑤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④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③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⑤ : 번역 박성진 이승준2021년 5월 17일조회 1.2K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다섯 번째 글이다. 군비축소 군사주의 마이클 하트 전쟁 체제 관련글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④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③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②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④ : 번역 박성진 이승준2021년 5월 2일조회 1.3K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네 번째 글이다. 군사주의 남성성 마이클 하트 핵무기 핵주권 관련글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①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②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③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③ : 번역 박성진 이승준2021년 4월 17일조회 1.2K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세 번째 글이다. 권력 마이클 하트 안보 핵무기 핵주권 관련글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①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②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② : 번역 박성진 이승준2021년 4월 2일조회 2.1K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두 번째 글이다. 독점 마이클 하트 지구 권력 핵무기 핵주권 관련글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①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③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① : 번역 박성진 이승준2021년 3월 17일조회 2.2K 오늘날 하나의 역설은, 핵무기가 야기한 위험들은 줄어들 기미가 없지만 그에 반대하는 사회운동이나 지적인 논쟁은 사실상 사라졌다는 점이다. 이 글의 주장은 효과적인 핵 폐지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핵무기가 맡은 주된 정치적․경제적 역할, 즉 약화되고 있는 주권 권력의 요구를 지원하면서도 동시에 자본의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핵 체제에 효과적으로 맞서고자 한다면 우리는 주권과 자본을 함께 공격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앞으로 게재될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첫 번째 글이다. 기후위기 마이클 하트 안보 전쟁 탈핵 관련글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② : 번역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③ : 번역
안토니오 네그리- 「가속주의자 정치를 위한 선언」에 대한 성찰 : 번역 이승준2019년 11월 25일조회 7.2K ‘가속주의자 선언’은 모든 패배의 증후, 가능태의 상실, 기후위기로 인한 절멸의 명백한 근미래적 관점이 도래할 때 시작되는 색다른 가속의 가능성에 대해서 주목한다. 기술혁신의 가속, 집단지성의 가속, 배치의 가속적 확장 등이 가능하며, 이는 현존 자본주의 문명이 완벽히 패배의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에서 대안세력들의 색다른 재등장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대안세력은 감속 – 느림과 여백, 회복탄력성 – 의 잠재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역사의 진행을 더 이상 늦출 수 없고 사회시스템에 대한 재전유와 재배치의 역능을 갖게 되는 순간에 대한 가속을 늦출 수 없다는 이중적인 전망이 등장한다. 자본주의 문명의 패배는 분명하다! 역사를 가속시켜라! 가속주의 네그리 자기가치화 추출자본 탈영토화 관련글 가속주의와 탈자본주의
[호주 국립기후복원센터 정책보고서] 실존적인 기후 관련 안보 위기 – 시나리오적 접근 全文 : 번역 이승준2019년 7월 10일조회 16.6K 지난 2019년 5월, 호주 국립기후복원센터에서 정책보고서를 발표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오는 2050년에는 전세계 대부분의 주요 도시가 생존이 불가능한 환경으로 변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지구온난화 위험에 대한 이야기들은 익히 들어왔지만, 불과 30년 뒤면 생존불가능한 상황이 될 거라는 내용은 매우 충격적이다. 어떤 근거로 이런 보고서가 나왔는지, 전문을 번역하여 그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기후위기 기후정책 인류안보 임계점 파리기후협정 호주보고서 관련글 실존적 위기에 대한 실존적 자각으로 – 「실존적인 기후 관련 안보 위기 – 시나리오적 접근」에 대한 시나리오적 화답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자들의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