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 조각모음] ⑧ 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유진2025년 7월 3일조회 1.1K 말의 의미가 변화되는 것은 계속 이어지고 반복되는 현상이다. 즉 말의 의미는 고정되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으며, 오히려 가변적인 것이기에 그 말의 의미가 강화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이러한 사정은 세상 사람들이 간절히 이루고 누리고자 하는 복이나 행복이라는 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동양철학 복덕 복전 해피니스 행복 관련글 [한국철학 조각모음] ⑦ 오늘도 무사히, 별일 없이 산다 [한국철학 조각모음] ⑤ 한국적 수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철학 조각모음] ① 굿(Good)이란 무엇인가?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① 슬픔보다 기쁨을, 죽음보다 삶을, 분노보다 사랑을 노래하라 이승준2025년 7월 3일조회 1.2K 신승철 소장님은 저의 마음 안에서 슬픔보다 기쁨을, 죽음보다 삶을, 분노보다 사랑을 노래하라고 재촉합니다. 그는 삶과 생명을 사랑하자고, 늘 서로에게 스며드는 함께 되기의 과정 속에서 사랑하자고, 가깝고 익숙한 것보다 멀고 이질적인 것을, 지배적인 것보다 소수적인 것을 늘 더 사랑하자고 속삭입니다. 저는 이러한 은밀한 속삭임에 응답하고 그와 함께 살아가는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생태민주주의 신승철 추모제 탈성장 탈인간중심주의 관련글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② 신승철 선생님을 기억하며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③ 사랑해 마지않는 우리 중 어느 누군가에게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④ 다단계의 달인 –신승철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② 신승철 선생님을 기억하며 랑2025년 7월 3일조회 783 신승철 선생님 2주기 추모(축)제를 맞아 함께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며 추모의 마음을 글로 풀어 보았습니다. 선생님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그가 걷던 길을 이어가고 교차하며, ‘생태적 지도’를 함께 그려가고 싶습니다. 떡갈나무혁명 생태적지혜 신승철 연결 추모제 관련글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① 슬픔보다 기쁨을, 죽음보다 삶을, 분노보다 사랑을 노래하라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③ 사랑해 마지않는 우리 중 어느 누군가에게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④ 다단계의 달인 –신승철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③ 사랑해 마지않는 우리 중 어느 누군가에게 심기용2025년 7월 3일조회 879 전 세계가 보수화 열풍에 휩싸여 급격히 보수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도 소수자들, 우리들의 열정과 욕망이 새로운 민주주의의 판을 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소수자입니다. 우리 모두는 특이성입니다. 뜨거운 연대의 감정으로 우리 자신,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인 이들에게 연대의 박수를 보냅니다. 소수자 신승철 욕망 추모제 특이성 관련글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① 슬픔보다 기쁨을, 죽음보다 삶을, 분노보다 사랑을 노래하라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② 신승철 선생님을 기억하며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④ 다단계의 달인 –신승철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④ 다단계의 달인 –신승철 둥둥이2025년 7월 3일조회 785 처음에는 웹진 《생태적 지혜》에 글을 기고해 글 쓰는 힘을 기르게 하고, 자신감이 생기면 각종 행사에 참여해 사회나 발제할 기회를 주고, 그 경험이 쌓이면 책을 공동 집필할 수 있는 자리와 강의할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북돋움을 통해 주체성 생산을 해내는 신승철 선생님의 다단계 과정이었습니다. 돌봄 생태철학 신승철 주체성생산 추모제 관련글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① 슬픔보다 기쁨을, 죽음보다 삶을, 분노보다 사랑을 노래하라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② 신승철 선생님을 기억하며 [신승철 2주기 추모(축)제 특집] ③ 사랑해 마지않는 우리 중 어느 누군가에게
[몸살 앓는 제주] ㉑ 국토부 앞 집시법 위반(?) 최후진술문 제주 봄봄2025년 6월 26일조회 752 나 말고 조금 더 당신에게 깊어지려고 애를 쓰는 마음이 사랑인 것 같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당신을 돌아보고 존중하고 돌보려고 노력하는 일이, 우리의 ‘시위’입니다. 부단히, 나는 나에게 저항합니다. 나는 나에게 시위합니다. 당신보다 나를 사랑하는 나에게 시위하고, 나를 극복합니다. 국토부 신공항 저항 집시법 최후진술문 관련글 [몸살 앓는 제주] ⑱ 송악산 개발역사를 거슬러 지속가능한 모습 상상하기 [몸살 앓는 제주] ⑲ 제주 4.3과 ‘우주·AI 산업’의 위험한 결합 [몸살 앓는 제주] ⑳ 우리 사회는 시민참여를 허용하는가? -제주특별자치도 숙의민주주의조례 시행 8년을 돌아보며
[新유토피아 안내서] ② 민주주의의 과거가 현재를 살린다 김영준2025년 6월 26일조회 1.6K 기후위기와 생태위기, 불평등과 빈곤문제. 이 모두 정치와 민주주의가 망가진 탓입니다. 민주주의, 정확히 말해 선거대의제는 한계에 다다랐고, 고쳐 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앗 그런데 3천년 동안 민주주의의 핵심이 선거가 아니었다고요?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대 아테네 민주주의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신은 면면히 이어져 현대에 ‘시민의회’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민의회에 대해 살펴봅니다. 민주주의 사회대개혁 시민의회 신유토피아 추첨민주주의 관련글 [新유토피아 안내서] ① 기후위기시대, 새 판 짜기 -기후생태헌법 [新유토피아 안내서] 프롤로그: 새 문명을 찾아 떠나는 여행지도
또 다른 침묵의 봄, ‘침묵의 하늘’ 홍순용2025년 6월 26일조회 511 '침묵의 봄'은 1962년 해양생물학자 레이첼 카슨이 쓴 책으로, 현대 환경 운동의 시작을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여전히 환경 파괴는 진행형이고, 1970년과 2017년 사이 북미에서 30억 마리 이상의 조류가 사라졌으며 조류 종(species)의 75%의 개체가 사라졌다. 이처럼 '침묵의 하늘'이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에, 조류를 구하기 위해 역사적으로 어떤 노력들이 있어왔는지 그리고 그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살펴본다. 멸종위기종 생물종다양성 조류 철새보호협약법 침묵의봄
[초록산책] ⑨ 6월이 됐다는 건 강세기2025년 6월 11일조회 1.7K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도시 속에서 사는 우리는 계절의 변화에 둔감할 뿐 아니라 변화에 맞서려고 듭니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는 뭇생명들이 자신의 생을 살아가는 생명살이의 장엄한 원리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계절을 따라 자신의 삶을 씩씩하게 살아내는 대견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찾아 보시겠습니까? 계절 생명 생태 유월 직박구리 관련글 [초록산책] ⑥ 봄을 맞이하는 자세 [초록산책] ⑦ 그 꽃과 관계가 어떻게 되시나요? [초록산책] ⑧ 나는 나의 잎을 낸다
청년 우경화, 무능한 중년 정치판이 문제 아닐까? 심기용2025년 6월 11일조회 2.4K 차별과 혐오 정서의 확산은 막아내야 하고, 소수자를 향한 가짜뉴스는 바로 잡아야 한다. 하지만 더불어 청년 남성 내부에서 심화되고 있는 사회경제적 격차나 노동의 불안정성 같은 문제도 함께 다뤄져야 이들에게 정치적으로 효능감을 선사할 수 있고, 이준석 같은 혐오정치인에게 의존하는 구도를 파훼할 수 있다. 남성 소수자 우경화 정치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