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 -『전략가, 잡초』를 읽고

저자는 잡초의 생태를 연구하면서 잡초의 전략 두 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로, 잡초는 부정적 환경을 긍정적 환경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잡초는 변화를 잘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씨’를 남기겠다는 목표가 있기 때문인데, 잡초는 이 목표를 이룰 때까지 어떻게든 버틴다는 것이다.

“스우파”로 본 주인공 담론의 해체 –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보고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만 하며 먹고 살 순 없다고 한다. 모든 선택에는 비용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감히 말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에 전력을 다했다면 그 선택에 대한 후회보다는 주인공의 시간이 찾아올 것이라고. 춤으로 인생을 건 댄서들의 진심이 울림으로 다가온다.

잉문학모임_일요 세미나(8월 모임 후기)

2021년 8월 둘째주까지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을 마치고 셋째주부터 도나 해러웨이 『트러블과 함께하기』로 8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마다 오후1시 연구공간L 주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잉문학모임이 진행되었다. 9월 모임에서도 『트러블과 함께하기』를 이어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2716.0746

‘이해’와 ‘공감’

우리들은 모두 파편화된 각자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러한 개인의 세계들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부딪힌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또 받기를 반복한다. ‘공감’뿐 아니라 ‘이해하기’도 어려워진 시대, 구조대신 배치로 현상을 설명하는 ‘구성주의’에 대해 다시 공부를 시작해볼까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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