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리통신] ㉚ 우연 – 뜻하지 않게 저절로 생겨 묘하게 일어나는 일들new

기후위기 공부하는 마을동아리 ‘지구손수건’은 2022 울주군 평생학습 체험대전에서 기후위기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자치사업의 불편한 진실

우여곡절 끝에 선정된 사업은 잠잠해질 줄 알았던 코로나 때문에 진행하기가 힘들었다. 집합 금지, 인원 제한 등으로 활동을 제대로 하기가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결과보고서, 수많은 증빙자료와 제약에도 불구하고 자치사업에서 얻는 성취감은 엄청나다. 자치사업은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자치사업을 막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시민의 힘을 무서워하는 사람일 것이다.

자원순환을 위한 청년의 역할: 마을공동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사회가 화두이다. 일반적으로 이는 소비자, 산업계, 정부 등 큰 단위와 경제적 구조 속에서 논의되고 있다. 이번 글은 청년이라는 세대와 지역성에 집중하여, 마을공동체와 대학을 통해 발휘될 수 있는 청년의 역할을 고민해보았다.

[지역의 발명] ⑲ 지역에 사건이 필요할 때

‘사건’은 침체되고 굳어진 지역의 분위기를 깨뜨려서 주민들이 지역 활동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틈을 만든다. 사람들은 보통 자기 주위에서 벌어지는 비일상적인 일에 감각적으로 감지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침체되고 굳어진 지역 분위기를 바꾸고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싶다면 ‘사건’을 만들어보자.

버린 쓰레기, 주운 쓰레기

우리는 흔히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양심을 버리는 것으로 표현한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무심코 혹은 일부러 버린 쓰레기, 내 양심 중에 몇 번은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버려진 쓰레기를 줍지 않고 지나친 것은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내가 무심코 지나친 쓰레기는 내 양심일까? 버린 사람의 양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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