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⑧ 미래세대와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으로서의 기후정의 故신승철2020년 10월 17일조회 1.5K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에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변화 기후정의 더불어 가난 집합적 리더십 탈성장 관련글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서론 : 생태철학을 통한 기후정의 재창안을 위하여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② 도표(=지도제작)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④ 분열분석과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⑦ 생태민주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결론 : 기후정의와 주체성 생산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⑦ 생태민주주의와 기후정의 故신승철2020년 10월 2일조회 1.9K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변화 기후정의 생태민주주의 에코파시즘 직접민주주의 관련글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서론 : 생태철학을 통한 기후정의 재창안을 위하여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② 도표(=지도제작)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④ 분열분석과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⑧ 미래세대와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으로서의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결론 : 기후정의와 주체성 생산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故신승철2020년 9월 17일조회 1.9K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난민 기후변화 기후정의 소수자되기 정동 관련글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서론 : 생태철학을 통한 기후정의 재창안을 위하여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② 도표(=지도제작)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④ 분열분석과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⑦ 생태민주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⑧ 미래세대와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으로서의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결론 : 기후정의와 주체성 생산
[코로나, 기후위기, 그린뉴딜] ③ 코로나와 그린뉴딜 장윤석2020년 9월 2일조회 5.2K 본 글은 [코로나, 기후위기, 그린뉴딜] 기획의 세 편 중 마지막 글로, 그린뉴딜에 대해서 썼다. 앞의 글들에서 코로나 사태로 사회정치경제 지평에서 겪을 국면을 짚어낸 후 본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기후위기와 함께 분석한 바 있다. 경고·고발과 원인진단 다음에는 대안이 따라와야 한다. 닥쳐오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저감과 적응’의 전환책으로써 그린뉴딜을 고민했다. 한국판 뉴딜에 대한 비판, 그린뉴딜의 정의와 원칙, 그린뉴딜 담론의 소개, 그린뉴딜의 방향성에 대한 제언을 담았다. 그린뉴딜 기후위기 기후정의 코로나 탈성장 관련글 [코로나, 기후위기, 그린뉴딜] ① 코로나 사태, 사회정치경제 지평에서의 위기 [코로나, 기후위기, 그린뉴딜] ②코로나와 기후위기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故신승철2020년 7월 17일조회 1.7K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변화 기후정의 도표주의 돌발흔적 영구개량 관련글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서론 : 생태철학을 통한 기후정의 재창안을 위하여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② 도표(=지도제작)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④ 분열분석과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⑦ 생태민주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⑧ 미래세대와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으로서의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결론 : 기후정의와 주체성 생산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② 도표(=지도제작)주의와 기후정의 故신승철2020년 6월 25일조회 2.4K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변화 기후정의 도표주의 돌발흔적 영구개량 관련글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서론 : 생태철학을 통한 기후정의 재창안을 위하여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④ 분열분석과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⑦ 생태민주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⑧ 미래세대와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으로서의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결론 : 기후정의와 주체성 생산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故신승철2020년 6월 10일조회 2.8K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구성주의 기후변화 기후정의 생태철학 특이점 관련글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서론 : 생태철학을 통한 기후정의 재창안을 위하여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② 도표(=지도제작)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④ 분열분석과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⑦ 생태민주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⑧ 미래세대와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으로서의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결론 : 기후정의와 주체성 생산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서론 : 생태철학을 통한 기후정의 재창안을 위하여 故신승철2020년 5월 25일조회 2.6K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난민 기후변화 기후정의 생태철학 신기후체제 관련글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② 도표(=지도제작)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③ 제도적 정신요법으로부터 도출된 구성적 협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④ 분열분석과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⑦ 생태민주주의와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⑧ 미래세대와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으로서의 기후정의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결론 : 기후정의와 주체성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