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와 반복

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_『차이와 반복』 5회(online)

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2004, ㈜민음사)에 관한 들뢰즈가타리모임이 2021년 4월 6일(화)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5월 4일(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차이와 반복』을 이어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여자떼 공포, 젠더 어펙트

정동특별팀_『여자떼 공포, 젠더 어펙트』 1회(online)

권명아의 『여자떼 공포, 젠더 어펙트』(2019, 갈무리)에 관한 정동특별팀 모임이 2021년 3월 27일(토) 오후 4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3월 27일(토)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권명아의 『여자떼 공포, 젠더 어펙트』(2019, 갈무리)를 이어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돌봄, 취약하고 불안정하다는 조건으로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 『정동적 평등 : 누가 돌봄을 수행하는가』 리뷰를 겸해

인간은 태어나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돌봄을 경험한다. 그럼에도 돌봄을 수행하는 일은 폄하되어 왔다. 그렇기에 돌봄이 노동의 지위를 얻은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한편 돌봄은 노동으로만 환원될 수 없다. 돌봄은 일방적인 주고받음이 아니라, 특별한 관계를 생산하는 정동적 활동이다. 오늘날 돌봄은 존재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르게 사유할 것을 요청한다. 인간은 자립적이고 능동적인 개체이기 이전에, 늘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미약한 존재라는 인식으로부터 다시 관계의 문제를 생각해야 할지도 모른다.

정동특별팀_『정동적 평등』(online)

캐슬린 린치의 『정동적 평등』(2016, 한울아카데미)에 관한 정동특별팀 모임이 2021년 2월 27일(토) 오후 4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3월 27일(토)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권명아의 『여자떼 공포, 젠더 어펙트』(2019, 갈무리)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가상계

마음생태모임 – 가상계 1회(online)

브라이언 마수미가 쓴 『가상계』(2011, 갈무리)에 관한 마음생태모임이 2021년 1월 25일(월)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2월 22일(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가상계』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정동특별팀 – 『정동정치』 3회(online)

브라이언 마수미의 『정동정치』(2018, 갈무리)에 관한 정동특별팀 모임이 2021년 1월 16일(토) 오후2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2월 27일(토)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캐슬린 린치의 『정동적 평등』(2016, 한울아카데미)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플랫폼 자본주의

제5회 콜로키움 – 『플랫폼자본주의』, 『정동자본주의와 자유노동의 보상』을 읽고

생태적지혜연구소 제5회 콜로키움이 『플랫폼자본주의』, 『정동자본주의와 자유노동의 보상』 두 권의 책을 가지고 2021년 1월 14일(목) 오후7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다음 콜로키움에서는 3월 25일(목)에 『탄소사회의 종말』(2020, 21세기북스)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저성장시대 협동운동의 전략지도] ③ 정동, 돌봄, 욕망의 미시정치

저성장 시대는 자연과 생명의 외부성이 한계에 봉착하여 수축되는 국면이다. 활력을 잃고 에너지 자체 고갈은 필연적인 상황. 협동조합이 이 한계 상황 하에서 주목해야할 근본적 해법인 무엇일까? 그것은 욕망의 혁명이자 영구혁명이다. 해방의 목표는 정동의 해방이며 협동조합을 통한 실존의 재건이다. 조직 내 직분의 관계만 남은 오늘날의 인간관계는 저성장 시대에 지속될 수 없다. 협동조합은 마을 공동체마다 반드시 있었던 입담꾼들의 이야기판을 조합운영의 중심에 놓아야 한다. 이 이야기는 미시적이고 내밀한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여야 하며, 이 이야기가 물품의 이미지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소비로 수렴되지 않는 정동의 해방이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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