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예술가공부모임_〈지역화폐이야기〉(online)new

〈지역화폐이야기〉에 관한 문래예술가공부모임이 2021년 5월 25일(화) 오후7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6월 22일(화) 오후7시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주요섭 생명사상연구회 대표를 모시고 〈생명운동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톺아보기] 방구석 관람자들과 함께 하는 ‘비대면’ 전시 동행①

작품 소장, 미술품 재테크 등이 연일 화제인 요즘, 이번 《제 13회 광주 비엔날레 –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에서는 미술의 경제적 가치를 넘어, 예술 본연의 기량을 뽐내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동시대의 ‘최전선’에 선 작품들이 전시된 비엔날레는 자칫, 난해하고 불친절한 행사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군가 조금만 가이드를 해준다면 즐거운 유흥이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현대 미술 관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이 전시 리뷰이자 누군가를 위한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 함께 ‘비대면’으로 전시를 감상해본 후 이번 비엔날레가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앞으로 3회에 걸쳐 고찰해보고자 한다.

[지역의 발명] ⑪극적인 발명

극적인 발명을 아이디어 발상법에서는 “극단적 결합(Radical Collaboration)”이라고 한다. 지역이 지향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낯선 결합을 시도해보자. 이럴 때 전에 없었던 새로운 지역의 발명이 탄생된다.

[지역의 발명] ⑩ 지역과 행복

그동안 우리는 '고소득'을 행복을 위한 유일한 선택으로 강요받았다. 많은 이들이 소득이 많아질수록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정말 소득이 늘어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 글은 'NO'라고 단언한다. 예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소득이 아니라 자기 생각이 지지 받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고, 그 생각이 실현되는 과정에서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더 많은 소득'이 아니라 '더 믿을 수 있는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짚어본다.

문래예술가공부모임_〈인도 오르빌과 공동체 다시 생각하기〉(online)

〈인도 오르빌과 공동체 다시 생각하기〉에 관한 문래예술가공부모임이 2021년 4월 20일(화) 오후8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5월 25일(화) 오후7시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오민우 한밭레츠 대표를 모시고 〈지역화폐〉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이해’와 ‘공감’

우리들은 모두 파편화된 각자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러한 개인의 세계들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부딪힌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또 받기를 반복한다. ‘공감’뿐 아니라 ‘이해하기’도 어려워진 시대, 구조대신 배치로 현상을 설명하는 ‘구성주의’에 대해 다시 공부를 시작해볼까 다짐해본다.

[지역의 발명] ⑨ 비어있는 주민학교

지역활성화는 주민들 스스로가 필요와 욕구를 드러내고 해결 방법을 찾아 무언가를 해야 한다.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이 모두 주민 사이에서 일어나는 ‘비어있는 주민학교’를 통해 개인과 마을을 서로 연결시켜 보자.

[지역의 발명] ⑧ 지역과 사회적 경제

지역과 사회적 경제는 통합되어 있고, 서로의 필요에 따라 서로 맞물려 작동한다. 지역은 사회적 경제를 양성하고 사회적 경제는 지역을 지지하는 관계에 있다. 코로나19로 가중된 경제적인 부담 속에서 지역의 해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사회적 경제의 행위자들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큰 역할’을 도맡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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