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마주보기] ⑥ 같이 아프고, 함께 지켜야지 숲정이 솔빈2023년 7월 3일조회 571 새미(솔빈)는 숲정이의 딸이다. 숲정이는 새미의 엄마이다. 엄마는 딸이 살아가는 세상을 자연답게 가꾸기 위해 시민운동을 하였다. 정성스럽게 ‘선과 정의’를 지키려 노력하지만 좌절과 허탈은 점점 커져만 갔다. 의지를 잃은 엄마가 그동안의 경험과 생각들을 딸에게 이야기한다. 딸 새미는 고단한 엄마, ‘숲정이’를 위로하고 ‘엄마’를 바라본다. 이것은 주고받는 “마주보기 이야기 글”이다. 숲정이와 새미는 월정리 해녀를 바라본다. 대화 바다 생태 세계자연유산 월정리해녀 관련글 [엄마와 딸의 마주보기] ③ 그 많던 노랑어리연꽃 누가 다 갉아 먹었나? [엄마와 딸의 마주보기] ④ 함께 핵 없는 세상으로 [엄마와 딸의 마주보기] ⑤ 기억할게
[어쩌다 이장] ⑭ 거문오름에 빔 스크린 쏘겠다는 행정 막아낸 선흘2리 주민들 이상영2022년 10월 11일조회 349 세계유산본부가 문화재청의 돈을 받아 미디어아트를 하겠다며, 야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에 초대형 빔스크린을 쏘고, 수백 명의 탐방객을 끌고 야간탐방에 버스킹까지 하겠단다. 행사 시기는 멸종위기 생물들이 새끼를 돌보는 시기다. 거문오름 빔스크린 선흘2리 세계자연유산 제주 관련글 [어쩌다 이장] ⑬ 18세도 마을총회서 투표하는 우리 마을 [어쩌다 이장] ⑫ 응답하라! 제주도교육청 [어쩌다 이장] ⑪ 네가 거기서 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