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금융시리즈] ⑥ 도농교류의 새로운 사례, 계약재배와 클라우드 펀딩

농민들이 사전에 구매자와 농산물을 일정한 조건으로 판매하는 계약재배는 물가상승 및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자급자족 문제에 직면한 현재에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정부와 농협에 의존해온 현재에서 벗어나 민간단위의 자조적인 계약재배의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다.

[기후금융시리즈] ⑤ 한살림 대안신용평가 적용사례로 본 금융포용의 대안적 방안 모색

국내 개인단위 소액대출에서 출발한 사회적금융이 2013년 기업단위로 본격화되면서 국내에서도 임팩트투자시대가 도래되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대해서도 현장과 제도권 모두 활용될 수 있는 범용성과 공신성있는 신용평가 기준이 점진적으로 마련되고 있다.

[기획대담] ④ 왜 청년들은 사회적 경제를 선택하지 않나?

2022년 4월 17일, 사회적 금융모임의 네 번째 아이디어 회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회적 경제의 청년들에 대한 포용력과 비구조화된 자율성과 체제 내화된 사회적 경제 등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획대담] ③ 작은 공동체단위가 연대체계를 형성하는 법

2022년 3월 20일 일요일 3시, 사회적 금융모임 세 번째 아이디어 회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는 작은 공동체조직의 연대체조직의 전제조건, 규모의 문제와 가치와 의미라는 전제조건, 마음으로 향하는 협동 등이 논의되었다.

[기후금융 시리즈] ④ 녹색산업 분류체계(Taxonomy) 도입에 따른 기후변화적응 협력과제

지난 2021년 12월 31일 환경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이 발표됨에 따라 본격적인 녹색금융시대가 도래되었다.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등 사회책임투자채권(ESG채권) 발행역시 크게 증가하면서 제도권 금융시장의 기후위기에 대한 활성화 역시 기대된다. 반면 녹색산업 분류체계 도입에 따른 민간단위로의 기후금융의 저변화와 현장에 기반한 금융접근은 여전한 과제로 볼 수 있다.

[기획대담] ② 공동체신용에 있어서의 사회적 금융의 관계 맺기 방식

2022년 2월 20일 일요일 3시, 사회적 금융모임의 일곱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두 번째 아이디어 회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동체 신용에서 관계에 입각한 정성적(定性的) 평가 논의와 공동체금융과 법과 제도의 논의, 공동체의 규모의 문제 등이 논의되었다.

[기획대담] ① 탈성장에서의 사회적 금융의 역할

2022년 1월 23일 일요일 오후 3시에 8명 구성원들이 사회적 금융 초동모임을 결성해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층의 탈성장에 대한 접근방법에 대한 논의와 사회적 금융의 혁신성과 선도성에 대한 부분, 공동체신용이란 무엇인지 등이 논의되었다.

[기후금융 시리즈] ③ 기후위기와 대안금융 「녹색금융 중개기관의 사례와 활성화방안」

금융위원회와 환경부의 녹색금융 추진계획과 녹색채권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라 본격적인 녹색금융시대가 도래되었다. 공공부문과 제도권 민간금융 활성화와 아울러 범사회적 이슈인 기후위기에 동참하기 위한 자조금융 차원의 대안금융 중개기관의 활성화가 같이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기후금융 시리즈] ② 기후위기와 대안금융 「기후위기와 포용금융의 적용」

코로나 19로 인해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 및 뉴딜금융 지원방안이 발표되면서 금융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 그러나 상업적 속성을 지닐 수밖에 없는 펀드 위주의 금융상품 및 민간투자시장에서는 재원조달의 지속가능성에 한계가 있다. 포용금융을 통한 민간 단위의 자조금융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기후금융 시리즈] ① 기후위기시대, 녹색금융 2Round와 대안금융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위기감에 따라 다시 대두되는 녹색금융의 현황과 대안금융으로서의 접근 방향,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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